진흙탕 출퇴근
정용대 지음 / 서랍의날씨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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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은 안녕하신가요?


아침저녁으로 복잡한 버스에,

터질듯한 지하철에 시달리는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뛰어야 하고

혹시라도 지하철이 연착되거나 하면

그 안에서 동동거리며 마음을 졸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전쟁

직장인들이라면 공감할 겁니다.


장시간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아영도

자취를 고민하지만 비용 때문에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런 아영에게 동기가 직장인 커뮤니티를 알려줍니다.


그곳에서 출퇴근 겸 운전연습이라는 글을 발견합니다.

고민 끝에 함께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모인 5명의 직장인.

처음에는 서로에게 까칠하게 굴기도 하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점점 가까워지게 되지요.


개성이 강한 5명의 직장인들이 카풀을 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5명이 함께 하는 출퇴근길의 이야기도 있지만

회사에서 벌어지는 각각의 이야기도 있어서

2030 직장인들의 고민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그리고 가족을 위해

오늘도 힘든 출퇴근길을 나서고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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