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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방관
캉탱 그레방 지음, 김자연 옮김 / dodo / 2023년 8월
평점 :
소방관이 되고 싶은 꼬마 곰 오스카.
소방관을 도울 기회를 매일매일 엿보며
소방관들이 자신을 찾아올 거라고 믿고 기다려 보지만 오지 않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오스카는 장난감
소방차에 올라탔습니다.
"오늘은 진짜 소방관이 될 거야!"
진짜 소방관이 되어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나섭니다.
생일 케이크 촛불에 물을 뿌리고,
고양이를 구하려다 집도 부수지만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하는 오스카.
그런데 그만 신나게 달려가다
아이스크림 차와 부딪히는 실수를 하고 맙니다.
오스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지 씨네 사탕가게에 들르는데요.
사탕가게 앞에서 수지 씨의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아요.
연기가 올라오는 수지 씨의 사탕가게.
오스카는 우물쭈물합니다.
오스카는 수지 씨의 구조요청을 받아들일까요?
천방지축처럼 보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 멋지네요.
실수도 하고 진짜 상황에서 겁도 났지만
오스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오스카를 통해서 배우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