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 학년 시험을 치다! 바람 그림책문고 9
신순재 지음, 김이조 그림 / 천개의바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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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차이를 아시나요?


그건 바로 시험을 본다!!!



별 하나, 별들.


산하의 시험지에 별이 떴습니다.


다 아는 글자인데 ㄹ을 거꾸로 써버렸습니다.



다음엔 꼭 다 맞은 시험지를


팔랑팔랑 흔들고 다닐 거라고 결심한 산하.


집으로 돌아와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ㅋ을 거꾸로 쓰고 말았네요.


속상해서 눈물이 납니다.



자꾸만 글자를 거꾸로 쓰는 산하는


걱정으로 밤에 잠도 안 옵니다.


이런 산하에게 엄마와 아빠는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 방법을 쓰면 정말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정말 속상하지요.



산하처럼 다 아는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더더욱 속이 상합니다.


대부분 실수를 한 경우인데요.



너무 잘하려고 욕심을 내거나


혹시 실수를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하다 보면


긴장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일학년 아이들 중에는 산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특히나 많을 겁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그림책이 말해주네요,



너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풀어보라고~


다음에 잘 보면 되니까 시험을 못 봤다고 속상해하지 말라고~



학교라는 낯선 곳에서 적응하느라 애쓰는


1학년 아이들을 응원하는


<진짜 일학년>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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