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가자!
서리 지음 / 발견(키즈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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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식물이 있는 공간과 없는 공간은 차이가 많아요.


초록 식물이 있는 곳은 왠지 편안하고 기분이 좋지만


회색빛으로만 덮여있는 공간은 갑갑하고 삭막하게 느껴집니다.



자연과 접할 기회가 적은 요즘 아이들은


초록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과 건강을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데요.


청설모 서리가 우리를 초록 가득한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그곳이 어디냐고요?


그곳은요~


버스 정류장일 수도 있고요,


화장실이나 길거리 담장일 수도 있어요.


초록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될 수 있지요.



비 오는 버스정류장에 나뭇잎을 쓰고 앉아있는 모습은


비 오는 날 커다란 나뭇잎을 쓰고 뛰어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요.



예쁜 돗자리 펴고 소풍 간 모습을 보며


간단하게 도시락 싸서 소풍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면


초록빛은 보기 힘들겠지만


더 예쁜 초록으로 찾아올 자연을 알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말에 가까운 수목원으로 초록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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