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가 되고 싶어 ㅣ 학교종이 땡땡땡 13
요시노 마리코 지음, 타카하시 카즈에 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름이는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 학교에 다녀요.


학교에는 여름이와 친한 친구가 셋 있지요.


테비와 랑이와 시온이 입니다.


​

어느 날, 전학생이 옵니다.


이름은 프리실라.


여왕님 같은 고양이였어요.


여름이는 프리실라가 마음에 듭니다.


​



​


프리실라는 친구들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있느냐고 묻습니다.


제일 사이가 좋은 친구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한다는 말에


여름이는 프리실라의 베스트 프렌드가 되고 싶어 합니다.


​


그런데 프리실라는 다른 친구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달라고 합니다.


이 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여름이


그 마음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커갈 수록 친구 문제는 참 힘듭니다.


아이들은 베프가 되면 


모든 것을 함께 하고  공유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조금만 소홀해도 서운함이 생기게 되고,


공유하는 것이 많아지다 보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게 되지요.


​


진짜 친구는 어떤 것이지.


베프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