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구를 지킬 거야
수지 모건스턴 지음, 첸 지앙 홍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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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아파도 아프다고 외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지켜줄 거라고 평생을 믿어왔습니다.



그런 지구가 아픕니다.

상처받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무엇이 있을까요?



소년이 지구를 위해 하는 일들이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물건을 사기전에 꼭 필요한지 고민해 봅니다.

이면지를 사용하고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탑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만 바꿔도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겠지요.

이런 마음들이 모이면 금방 지구는 건강해질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이

주인공 소년을 통해 지구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지구를 사람처럼 표현해서 일까요?

지구의 아픔과 상처가 더 잘 전달되네요.



오늘부터 저도 소년과 함께 지구 돌보기에 동참해 보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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