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도어 프라이즈
M. O. 월시 지음, 송섬별 옮김 / 작가정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DNA를 판독해서 눈동자 색, 머리색, 가능한 신장,

그리고 모든 일이 다 잘 되었다면 이루어졌을

'가능한 신분'을 알려준다는 신비한 기계 디엔에이믹스.


그것도 단돈 2 달러!!!

여러분이라면 이 기계에 운명을 맡기시겠습니까?


루이지애나 남부의 작은 마을 디어필드.

식료품점에 들어온 작은 기계 디엔에이믹스.


이 기계로 인해 마을의 누군가는 사업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오래된 약을 완전히 끊고

누군가는 오랫동안 꿈꾸던 휴가를 떠났답니다.


디어필드 가톨릭 스쿨의 역사 교사 더글러스.

그의 아내 셰릴린도

이 디엔에이믹스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되며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이 기계를 가볍게 생각하던 더글러스도

우연히 디엔에이믹스가 알려주는 자신의 운명을 보게 되며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더글러스의 제자인 제이콥은

얼마 전 쌍둥이 형의 죽음을 겪었습니다.

디어필드의 시장인 아버지는

디엔에이믹스를 통해 카우보이가 되겠다고 하고

형의 여자친구였던 트리나는

형의 죽음에 제이콥이 모르는 것이 있다며

200주년 기념제에 복수극을 벌이자고 합니다.


운명은 자유의지일까요? 결정되어 있는 걸까요?


디엔에이믹스 기계로 인해 술렁이 거리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이 이야기는

디엔에이믹스의 결과를 본 마을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청소년 폭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하네요.

마지막 반전은 깜짝 놀랄만합니다.

애플 TV+ 드라마로 저젝되어 2023년에 방영된다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어떤 삶인 거지? 이런저런 일자리를 전전하고, 집안일을 하고, 일요일이면 십자말풀이를 하며 잡담을 나누느라 여태 미뤄왔던 꿈은 뭐였지? 그런데 살면서 이루지 못한 채 남아있는 일들을 과연 꿈이라고 말해도 될까? 인생의 반이나 지나갈 때까지 자신에게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그런 꿈이 숙명이 될 수도 있을까? 나의 진정한 소명은 뭘까? (p.29)



세상에는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과거나 혈통은 없는 거니까. 그래서 오랫동안 그가 고민했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기억할까 하는 질문은 뒤로 물러나고 새로운 질문이 그 자리를 채웠다.

나는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은가? (p.494)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으신가요?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물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DNA를 판독해서 눈동자 색, 머리색, 가능한 신장,


그리고 모든 일이 다 잘되었다면 이루어졌을


'가능한 신분'을 알려준다는 신비한 기계 디엔에이믹스.


그것도 단돈 2 달러!!!


여러분이라면 이 기계에 운명을 맡기시겠습니까?



루이지애나 남부의 작은 마을 디어필드.


식료품점에 들어온 작은 기계 디엔에이빅스.


이 기계로 인해 마을의 누군가는 사업을 시작하고


누군가는 오래된 약을 완전히 끊고


누군가는 오랫동안 꿈꾸던 휴가를 떠났답니다.



디어필드 카톨릭 스쿨의 역사 교사 더글러스.


그의 아내 셰릴린도


이 디엔에이믹스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되며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이 기계를 가볍게 생각하던 더글러스도


우연히 디엔에이믹스가 알려주는 자신의 운명을 보게되며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더글러스의 제자인 제이콥은


얼마전 쌍둥이 형의 죽음을 겪었습니다.


디어필드의 시장인 아버지는


디엔에이믹스를 통해 카우보이가 되겠다고 하고


형의 여자친구였던 트리나는


형의 죽음에 제이콥이 모르는 것이 있다며


200주년 기념제에 복수극을 벌이자고 합니다.



운명은 자유의지일까요? 결정되어 있는 걸까요?



디엔에이믹스 기계로 인해 술렁이거리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이 이야기는


디엔에이믹스의 결과를 본 마을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청소년 폭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긴장감을 놓칠수 없게 하네요.


마지막 반전은 깜짝 놀랄만 합니다.


애플 TV+ 드라마로 저젝되어 2023년에 방영된다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어떤 삶인거지? 이런 저런 일자리를 전전하고, 집안일을 하고, 일요일이면 십자말풀이를 하며 잡담을 나누느라 여태 미뤄왔던 꿈은 뭐였지? 그런데 살면서 이루지 못한 채 남아있는 일들을 과연 꿈이라고 말해도 될까? 인생의 반이나 지나갈 때까지 자신에게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그런 꿈이 숙명이 될 수도 있을까? 나의 진정한 소명은 뭘까? (p.29)



세상에는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과거나 혈통은 없는 거니까. 그래서 오랫동안 그가 고민했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기억할까 하는 질문은 뒤로 물러나고 새로운 질문이 그 자리를 채웠다.


나는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은가? (p.494)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으신가요?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물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