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고 싼 거야? 튼튼곰 12
맹영은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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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제일 예쁠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잘때요.

그리고 잘 먹고 잘 쌀때요.


엄마들은 아기의 응가기저귀 갈아줄 때 꼭 확인하잖아요.

모양은 예쁜지,색은 황금빛인지, 적당한 횟수인지…..

아기가 건강한 황금빛의 응가를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지요.


엄마가 주는대로 먹는 아기 때는 괜찮던 아이가 자라면서 좋아하는 음식이 생기기 시작하니  응가때문에 고생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많이먹기도 하고, 야채가 싫다고 쏙 쏙 골라내고 먹기도 하고….

골고루 먹고 예쁜 응가를 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파리도 그런 예쁘고 튼튼한 응가집을 찾는대요.

파리의 집이 장대비에 떠내려갔거든요.

옆집에 사는 개구리가 파리가 살 집을 구하는 걸 도와줍니다.

파리가 살고 싶은 예쁜 응가 집 고르기 쉽지 않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그림책이예요.

재미만 주는 똥이야기가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골고루 먹이려는 엄마와 안먹으려는 아이.

식탁은 늘 전쟁이지요.

편식하는 아이와 즐겁게 읽고 삭탁에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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