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잉? 보랏빛소 그림동화 26
최진우 지음, 안예나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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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인줄 알았던 모종이 자신이 오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정성껏 돌봐주는 아주머니를 위해 맛있는 참외열매를 맺고 싶었는데….

맛있는 참외를 기대했을 아주머니가 실망했을 거라고 생각하는오이는 힘이 빠집니다.



자신을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잖아요.

더 잘해서 칭찬받고 싶고, 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도 보고 싶구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참외가되기를 바라는부모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던 아이.

자신이 오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절망할까요?

부모는 아이가 참외든 오이든 상관없는데 말이에요.

열심히 자기의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쁘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할 것 같아요.

“튼튼하고 맛있는 오이를 열어주렴. 와, 이 귀여운 것! 고마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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