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이상한 덧셈 그림책은 내 친구 67
채인선 지음, 김진화 그림 / 논장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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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 1은 당연히 2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더하기 11이거나 3인 것도 있습니다.

 

파란색과 파란색을 더하면 파란색.

둘을 더해도 하나입니다.

 

파란색과 빨간색을 더하면 파란색, 빨간색. 그리고 보라색.

둘을 더하니 셋이 되네요.

 



숫자의 덧셈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생각의 덧셈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

저마다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다보면 불편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지요,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만 만나고 대화를 나눈다면 우리는 발전하지 못할 거예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의견도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도 이야기하면서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덧셈의 세상.

그래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고 활기차고

아름답고 건강해.

 

하나의 색이 아닌 저마다의 자기 색.

그 색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세상,

우리의 현재이고 미래야.

-본문중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일은 아주 사소한 일부터 커다란 사회문제까지 아주 많습니다.

생각을 나누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면서 책 속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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