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엇의 몬스터 다이어리 - 발표 공포에서 탈출하기 몬스터 다이어리 시리즈
론 멜머드 지음, S.E. 애브람슨.아리프 크림봉가 그림, 이채린 옮김 / 갈락시아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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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생물학시간에 선생님은 동물에 관한 보고서를 숙제로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보고서를 모두 발표할거라고 하셨지요.

그 소리에 해리엇의 심장이 갑자기 쿵쿵 뛰기 시작하더니 속도 울렁거리고 배도 아파집니다.


발표 생각만하면 배가 아프고, 숨쉬기가 힘들고, 손도 떨리는 해리엇.

공포를 이겨내고 친구들앞에서 보고서를 잘 발표할 수 있을까요?


해리엇은 발표도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 걱정합니다.

이런 걱정은 점점 커져 두려움이 되지요.

해리엇처럼 발표에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작가는 발달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일하며 이런 일들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매일 보아왔다고 합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ST4를 탄생시켰습니다.

ST4는 잠깐 멈추고(Stop), 생각해보자 (Take Time To Think)라는 뜻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잠시 멈춰서 생각을 통해 안정을 찾자고 이야기 합니다.


또 '감정  온도계'라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법도 알려줍니다.




누구나 불안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혹시 불안을 느끼는 아이나 어른이 있다면 책속의 방법들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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