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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평점 :
사람들과의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 친척, 친구, 학교 회사....
이런 인간관계속에서 상대방에게 휘둘린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쉽게 휘둘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과도하게 상대방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관계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라는 잘못된 확신 때문이며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상대와의 거리감을 잘 조절합니다.
친절함과 무게감을 구분해 거리를 좁히거나 떼어 놓습니다. (p.37)
사람들은 항상 착하기만 한 사람의 친절에는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친절을 이용해 당신을 얕잡아 보려 합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를 무게감 속에서 친절함이 느껴지면, 주위 사람들은 그 친절을 굉장히 가치 있는 것, 기쁜 것, 고마운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p,41)
우리는 보통 착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기도 힘들지만 들어주려고 합니다.
그런 생각이 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며,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고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쌓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 43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상대방이 당신을 휘두를 수 없게 되고, 당신은 상대에게 존중받는 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는 사람인가,아니면 다른 사람을 휘두르는 사람인가?
휘둘리는 사람이든 휘두르는 사람이든 관계에 있어서 존중이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