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이제 그만 - 환경이야기 (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5
이욱재 글.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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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맑음이는 콸콸나오는 수돗물로 양치질을 합니다.

맑음이 엄마는 콸콸 나오는 수돗물로 그릇을 깨끗하게 헹굽니다.

맑음이 아빠는 콸콸 나오는 수돗물로 깨끗하게 세차를 합니다.


낯설지않은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마구 쓰는 물이 부족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우리는 마실 엄두도 낼수 없는 더러운 물을 구하기위해  먼길을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웅덩이의 물이 점점 더러워지는 것 같아.

그래도 이런 웅덩이라도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본문중에서 


더러운 물을 먹고 병에 걸려 죽는 아이들과 물을 얻기위한 전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물을 아끼기위해 기린의 소변으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은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당연한듯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와 그동안 무심하게 행동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합니다.


물의 소중함과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계 물의 날 기념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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