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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소중해 ㅣ 뜨인돌 그림책 65
리사 칼리오 지음, 조은수 옮김.해설 / 뜨인돌어린이 / 2022년 2월
평점 :
《모두 소중해》
리사 칼리오 지음/조은수 옮김ㆍ해섷/뜨인돌어린이
똑같은 햇살이 우리를 비추고
누구나 똑같은 달빛을 쬐지.
엄청나게 크든
엄청나게 작든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누구든
우리는 누구나 똑같이 소중해.
-본문중에서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얼굴도 키도.
사는 곳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누구나 슬픔도 느낄 수 있고 기쁨도 느끼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똑같은 햇살과 달빛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다르지만 소중한 존재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드로잉북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가족이라든지 가장 슬펐던 때라든지 가장 무서워하는 것들을 그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그려보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그림을 잘 못그려서...
가장 소중한 물건 그려봤어요.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친정 엄마가 주신 부모님 약혼반지 네요.
부모님 덕분에 제가 태어났으니 엄청 소중한거 맞지요?
2021년 필란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노미네이트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