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 뇌과학자와 함께하는 십대 : 부모 소통 프로젝트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딘 버넷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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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딘 버넷 지음/ 김인경 옮김/ 뜨인돌

10대 자녀와 부모는 왜 소통하기가 힘들까요?
대부분의 책들은 부모를 독자로 보고 자녀를 행동을 이해시키는 책들입니다.
이 책은 10대들을 독자로 겨냥해 말이 통하지 않는 부모들과 소통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그것도 뇌과학자가 뇌과학을 근거로 이야기해줍니다.

책을 읽으며 너무나 똑같은 우리집 이야기라 웃음이 나더라구요.
다른집도 똑같구나, 어느집이나 이런 문제로 아이와 부딪히는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감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런 갈등의 원인이 뇌의 차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아이를 이해하기도 쉽고 나 자신을 이해하기도 쉬워집니다.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너는 집이 무슨 호텔인 줄 알지!
2장. 일어나, 지금이 몇 신데 아직 자고 있어!
3장. 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을 때야!
4장. 뭐가 그렇게 우울한데?!
5장. 밥 먹을 때만이라도 휴대폰 좀 내려놔라!
6장. 나이 들면 다 이해하게 될 거다!
이것만 봐도 공감이 확 되지않나요?

각 장의 시작마다 만화로 시작되는 것도 재미있는 농담들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10대를 독자로 쓴 책이라고 하지만 10대를 자녀로 둔 부모가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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