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65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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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365>는 여행자를 위한 다이어리북입니다.

한 달에 두 곳씩 가볼 만한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그 곳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몇 권을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지도 안내해주고 있으며 설명 끝에는 그곳에 있는 문화유산도 알려주고 함께 가면 좋은 여행지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달리 매월 여행하는 곳을 적어 정리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잘 활용하면 여행 기록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있는 여행지 목록에 가보았던 곳들이 몇 군데 있어 그곳부터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문경의 봉암사가 가장 반가웠습니다. 2019년 초파일에 갔었는데 유홍준 교수님의 설명대로 초파일에만 문을 여는 곳이라 그 날을 기다렸다 찾아오는 사람들로 많이 붐볏습니다.

절에서 좀 떨어진 초등학교에 차를 세워두고 셔틀 버스로 이동했던 것과 절 뒤로 보이던 산봉우리의 모습, 절 옆 산길로 올라가서 보았던 마애미륵여래좌상, 절밥을 받기위해 길게 섰던 줄.

기억을 떠올리며 그 날 찍었던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책 속의 문화유산을 내 사진 속에서 찾아보니 그 때의 기억과 느낌이 더 생생해지고 그 문화유산과 여행지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2021년에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365>를 참고해서 여행계획을 세워볼까 합니다. 꼭 그곳이 아니더라도 여행한 곳에 대해 적어보고 사진도 붙여 진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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