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화살 - 태초의 청사진을 회복하라
이주열 지음 / 두란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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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명이 있음을 말씀하셨다. 세상속에 모두가 무릎 꿇은 것처럼 보이는 현실속에서도 세상과 타협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이다. 단지 나의 삶의 현실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고 계신다. 이러한 현장을 보는 책이 바로 숨겨진 화살이다. 숨겨진 화살이란 제목에 관심이 갔다. 숨겨진 화살이란 아직 드러나진 않았다는 말이지만 마침내 드러난 화살이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주열 선교사님의 삶을 통하여 숨겨진 화살이 어떤 의미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숨겨진 화살은 이주열 선교사님과 같이 숨겨져 있다가 마침내 드러나야 할 수많은 화살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선교사의 아들로 자랐고, 마침내 숨겨진 화살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고 계신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이 녹아져 있는 책이다. 때로는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빚으시고, 나타내시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 “모든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세상 가운데 나타내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태초부터 계획하신 제사장의 원래 디자인이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회복된 우리의 사명이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자신의 보혈과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태조의 청사진을 회복하기 위해 오셨다.” 숨겨진 화살통의 화살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 마침내 화살통의 화살이 쓰일 때는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숨겨진 화살통의 화살이셨고, 예수님을 통하여 태초에 계획하신 그 계획을 이루셨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 마지막 시대에 숨겨진 화살로 사용하실 것이란 마음이 든다. 이것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신의 삶을 비관할 수 있지만 저자와 같이 하나님 안에서 숨겨진 화살로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한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삶의 절망의 상황, 보잘 것 없는 상황에 있는 분들이나 아직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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