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막내가 말하길
수학 심화 문제집보다
<달곰한 문해력>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긴 했는데요.
제 귀에는 그 말이
그만큼 저희 아이에겐
서술형 답안 작성 연습이
반드시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로 들리더라고요. ^^
어차피 교육과정은 서술형 쓰기가
강화되는 형태로 변화해가고 있는 만큼
일찍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밖에 없죠.
국어는, 특히나 글쓰기는
벼락치기로 좋아질 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그래서 저희 집은 작은아이는 물론
큰아이도 함께 <달곰한 문해력>을 진행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달곰한 문해력>은 시리즈 전체를
모두 완주할 때까지 꾸준히
학습하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새 학년 시작을 앞둔 이 시기,
초등 독해 문제집을 고민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달곰한 문해력> 정말 강추, 또 강추합니다!
아이가 독해 문제집을 어느 정도 풀어본 경우라면,
또 주관식, 서술형 답안 작성 훈련을 시키고 싶다면,
혹은 아이에게 이것저것 여러 문제집을 시키기 어렵다면
이 모든 경우에 <달곰한 문해력>이
좋은 해결책이 돼 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