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해주는 동안
책 표지에 적힌,
그리고 아이가 말하는 '소수'의 정체를
비로소 깨닫게 됐는데요.
저의 연식이 탄로나게 되겠지만 ㅋㅋ
저는 학창시절 이걸 '솟수'라고 배웠거든요. ^^
언제 이 '솟수'가 '소수'로 바뀌어 있었던 걸까요?
기존 '소수'랑 헷갈리게 말이죠. ;;
#솟수 하는 순간 아~! 하신 분들 ㅋㅋ
꽤 되시죠? ㅋㅋㅋㅋㅋㅋ
1과 자신 외의 다른 숫자로 나눌 수 없는 수!
그게 바로 과거엔 솟수였으나
지금은 '소수'라고 불리게 된 수의 개념이죠.
아이 왈 프라임넘버는 배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