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루에 익히는 두 한자 모두
난생 처음 보는 한자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아이가 조금씩 어려워하기 시작했지만
이런 고비를 잘 넘겨야 새로운 한자를 익히고,
그래야 우리말 어휘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테니
이번엔 개학을 하더라도 진행하던 학습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을 이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학년에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를
중심으로 최소한 6급 정도까진
쭈욱~ 이어서 학습을 진행한 후
복습 과정을 거쳐보려고 합니다. ^^
아이와 가정에서 한자 학습 진행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저처럼 바빠 급수한자 교재로
바빠 공부단에 참여해
보다 꾸준한 학습 진행해보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교재를 직접 구입해
아이와 체험한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