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집입니다 장편이 아니라도 짧은 글에도 여운이 남을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런 단편이 많지는 않죠 1권은 그런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습니다 2권은 또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왜 19금인가 했더니 2권에서 여실히 보여줍니다
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오빠와 유치원생 동생 두사람만이 사는 집에 갑자기 고양이가 되어버린 소양이 구조되어 세명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사정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따뜻하고 귀여운 이야기입니다
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습니다 부모없이 살고있는 고등학생 오빠와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사는 집에 어느 날 고양이가 되어버린 소양이가 구조되어 이 세명이 살아가는 소설입니다 고양이도 귀엽고 유치원생 하늘이도 너무 귀여워서 소설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ㅈ습니다
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어요 고양이가 되어 남매만이 살고 있는 집의 구조된 소양이도 귀엽고 유치원 다니는 여동생 하늘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하늘이에겐 의지할 수 있는 오빠이자 보호자인 태양이는 늠름하지만 힘들때 눈물 짓는 안쓰러운 청소년입니다. 이 세사람?이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내용이 귀엽고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