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글을 쓸 때 언제나 장편인 건 아니지 (총2권/완결)
달군 (저자) / 이색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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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모음집입니다 장편이 아니라도 짧은 글에도 여운이 남을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런 단편이 많지는 않죠 1권은 그런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습니다 2권은 또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왜 19금인가 했더니 2권에서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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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글을 쓸 때 언제나 장편인 건 아니지 (총2권/완결)
달군 (저자) / 이색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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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단편 모음집인데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가 특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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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어느 날 고양이가 되어버렸다 (총2권/완결)
김세봉 (저자) / 파란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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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오빠와 유치원생 동생 두사람만이 사는 집에 갑자기 고양이가 되어버린 소양이 구조되어 세명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사정에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따뜻하고 귀여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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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습니다 부모없이 살고있는 고등학생 오빠와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사는 집에 어느 날 고양이가 되어버린 소양이가 구조되어 이 세명이 살아가는 소설입니다 고양이도 귀엽고 유치원생 하늘이도 너무 귀여워서 소설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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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어요 고양이가 되어 남매만이 살고 있는 집의 구조된 소양이도 귀엽고 유치원 다니는 여동생 하늘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하늘이에겐 의지할 수 있는 오빠이자 보호자인 태양이는 늠름하지만 힘들때 눈물 짓는 안쓰러운 청소년입니다. 이 세사람?이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내용이 귀엽고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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