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이 엄청나게 방탕해 보이던 크리스가 예상외로 극단적으로 식생활을 절제하고 금주에 금연에 성생활만 빼고는 인생 자체가 절제되어 살아가는게 의외였어요 그런 크리스에게 맞춰 살게 된 단이 단맛에 집착하는게 웃겼구요 그런 둘이 만나 사랑하는게 재밌긴 했는데 크리스의 사랑이 오래 갈지가 좀 걱정스러워서 외전이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주인수 선우가 30대에 고딩으로 회귀한 청게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서로 좋아하면서도 대화를 안하고 쌓이는 오해로 잘 안되는게 답답하면서도 재밌었어요 30대 외전도 나오면 좋겠어요
제목에 충실한 소설입니다 예상하는 딱 그대로의 내용이라 실망할 일도 없고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