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수 선우가 30대에 고딩으로 회귀한 청게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서로 좋아하면서도 대화를 안하고 쌓이는 오해로 잘 안되는게 답답하면서도 재밌었어요 30대 외전도 나오면 좋겠어요
제목에 충실한 소설입니다 예상하는 딱 그대로의 내용이라 실망할 일도 없고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합니다
일란성 쌍둥이형 시준 대신 아이돌 멤버가 되어 활동하게 된 시윤의 이야기입니다 단권 본편 완결에 짧은 외전이 추가 되어 2권으로 이루어진 세트입니다 약간의 에피소드를 더 추가 하여 한권 더 냈어도 재밌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