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모음집입니다 장편이 아니라도 짧은 글에도 여운이 남을 수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런 단편이 많지는 않죠 1권은 그런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습니다 2권은 또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왜 19금인가 했더니 2권에서 여실히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