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여운 소설이었어요 고양이가 되어 남매만이 살고 있는 집의 구조된 소양이도 귀엽고 유치원 다니는 여동생 하늘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하늘이에겐 의지할 수 있는 오빠이자 보호자인 태양이는 늠름하지만 힘들때 눈물 짓는 안쓰러운 청소년입니다. 이 세사람?이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내용이 귀엽고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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