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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찾기 그림책 : 아시아 -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ㅣ 신나는 찾기 그림책
이소비 기획.글, 부즈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책이라는 문구가 팍!팍! 와 닿았답니다 .
아직 내가 살고 있는 지역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는
생각이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될 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너는 어떤 꿈이 있니?"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되는 책이랍니다.
꿈이 너무 많은 아이,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여행을 하는 뿌까는 꿈을 이루기를
원한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아직 분명한 꿈은 없지만 뿌까와 함께 하는 아시아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하고 싶은 꿈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세계지도 속에 아시아 나라를 찾는 시간이랍니다. 아시아 나라를 찾는 단서는
바로 동물들이에요. 각 국가 하면 떠오르는 동물들을 찾으며 아시아에 이런
나라가 있었구나 하며 알게 된답니다.

인도하면 소, 태국하면 코끼리, 몽골하면 양, 중국하면 판다, 한국하면 호랑이,
일본하면 원숭이가 유명하잖아요!! 아직 나라들을 구별하지 못하지만 동물들을
찾으면 어디 쯤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조금씩 알아간답니다.

유일하게 세계지도를 표현한 페이지랍니다. 특히 이렇게 해와 달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세계여러나라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바로 시차에 대해 자연스레 설명해 줄 수 있었답니다.

아시아의 각 국기를 찾는 게임이랍니다. 아직까지 아이들이 수월하게 찾아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어 해요!!

인도에요!!
인도에선 수도도 찾고, 그곳에서 뿌까가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알려준답니다.
인도에 가면 꼭! 해 봐야할 것 들로 꿈이 되어 있어 나중에 아이들과 여행을 갈때
뿌까처럼 갠지스 강가에서 목욕도 하고, 손으로 커리도 먹고, 릭샤도 타보고,
코브라와 사진찍기는 빼먹지 말아야겠어요!!

각 나라마다 수도를 찾고 뿌까가 하고 싶었던 꿈에 대해 나온 다음 이렇게
뿌까,산타, 유령, 인도국기, 소, 힌두 여신의 모양을 알려주고 찾기 게임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인도에 대해서 알게 되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그림 찾기를 통해 관심 없었던 나라에
대해 잘 알게 되니 말이에요!!

ㅎㅎ 제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나라 몽골입니다.
엄마가 잠깐 살았던 몽골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조금은 어렵게 다가왔거든요.
그런데 뿌까와 여행을 하다보니 어느새 몽골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되네요.




뿌까는 책을 통해 아시아에서 이루고 싶었던 꿈을 모두 이루었답니다.
뿌까의 조언대로 꿈의 노트를 기록하기가 참 중요하게 생각되더라고요.
어른들은 아마 버킷리스트라고 하지만 아이들에겐 아이들만의 용어로
이렇게 표현되어 있네요. 어떤 특정한 직업이 꿈이 아니라 해 보고 싶은 일들,
도전해 보고 싶는 일들이 바로 꿈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무얼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하지만 뿌까를 통해 조금은 자극이 된듯해요.

아시아엔 29개의 나라가 있답니다. 바로 이 페이지가 국가와 국기를 알려준답니다.
아이들 눈에 비슷비슷하게 보이지만 엄마와 함께 국기 놀이를 하다보면 조금씩
국기와 나라가 익숙해 지는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뿌까가 내준 숙제의 정답이 맨 뒷장에 나와 있답니다.
함께 찾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살짝!! 뒷면을 본답니다. ㅎㅎ

책을 보며 찾기놀이에 푸~~욱 빠지 둘째 아이랍니다.
6살인 아이가 보기에도 너무도 신나는 책이에요!!



열심히 찾고 또 찾고 정말 열심히 보고 있어요!!
뿌까도 찾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가 있다는 사실에도 놀라고 다양한 문화에
놀라며 뿌까를 찾네요.
엄마인 전 무엇보다 꿈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줄 수 있어 좋았어요!
뿌까의 꿈은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그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였어요. 우리 아이들은 꿈은 직업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걸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도 어떤 직업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에겐 좋은 꿈이라 생각했거든요. 엄마가 잘 설명해 주지 못했는데.. 뿌까덕분에
아이들이 꿈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자주 자주 꺼내 뿌까 찾기에 바쁜 아이들이랍니다. 그러면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