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 말놀이 동요집 1 세트 - 전2권
문혜진 외 글, 이수지 외 그림 / 비룡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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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스런 두 책이 만났어요!!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와 말놀이 동요집^^

다른 분들의 서평으로만 보다 아무래도 소장하면 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

얼른 구입을 했답니다.

말놀이 동요집은 최승호 동시에 방시혁 작곡가가 음을 붙인 노래인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특히 말놀이 동요집2 부터 만난 아이들에게 기회가 되면 꼭!! 들려주어야지 했는데.. 바로 오늘 이렇게 보여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엄마보다 먼저 알게 된 노래가 바로 원숭이더라고요.

원숭이귀를 잡아 당기는 모습을 보며 신나게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를 부리는 아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런지 모른답니다.


원숭이 이야기 외에 20편의 동요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조권이 불러 더 유명해진 책이지만

아이들이 부른 20편의 동요도 넘 재미있답니다. 특히 말을 가지고 놀이하듯 불러지는 동요를

따라만 해도 어느새 동시가 외워지는 놀라운 효과가 있답니다. ㅎㅎ

진지하게 CD의 노랫말에 맞쳐 책을 보는 아이가 재미있게 우리말을 배우고 있답니다.

문혜진 동시, 이수지 그림의 두 엄마작가가 만든 책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는 마치 모든 엄마들을

대신해 엄마의 사랑을 대신 표현해 준 것 같습니다.

세아이 모두 모유수유를 하면서 아가를 안고 잠들다 보면 딱!! 이 자세인데...

아가가 제일 편안해 하더라고요. 세상 모든 아가들이 좋아하는 자세인 듯해요!!

이런 엄마와 아기의 사랑스런 표현이 잘 되어 있어 세 아이들에게 많이 해 주지 않은

사랑의 표현을 대신 책으로 하려고요~ ^^

CD가 들어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틀어주며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자장가 대신 들려주어도 좋을 엄마의 사랑고백이야기...

두 책이 너무도 잘 어울려서 행복에 겨워 있답니다. 말놀이 동요집을 통해 아이들과 신나는

말놀이와 춤을 이 더위를 가실 정도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를 통해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아니? 엄마는 이만큼!! 사랑해!! 라고 고백해 주니 아이들도 행복한 책 여행이 된답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CD를 통해 엄마가 읽어주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책을 보고 읽고, 노래하니

더욱 좋답니다. 여행다닐 때 아빠 자동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다닐 생각을 하니 기분이 더욱

행복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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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
문혜진 글, 이수지 그림 / 비룡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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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런 동시가 어쩜!! 이렇게 아가를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엔 다 이유가 있네요~ ^^ 문혜진, 이수지님이 모두 엄마이기 때문이죠!!

아기와 코를 대고 눈을 맞추는 사랑스런 책에 저절로 손이 갔답니다.

ㅎㅎ 책이 시작하기 전 이 문구가 참 많이 와 닿았답니다.

두 아이의 엄마!!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기를 만났을 때, 그리고 아이와 사랑을 나눌 때의

그 사랑스러움 그대로 이렇게 그림과 동시로 담을 수 있을까?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세상 엄마들의 마음을 대신 읽어주고 그려준 그림책 같았답니다.

ㅎㅎ 개구장이 모습을 한 아이의 손짓이 얼른 책을 봐야할 것 같네요!!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는 24개의 사랑스런 엄마의 고백이 담긴 동시랍니다.

엄마품에 안긴 아가^^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스런 엄마와 아기입니다.

아가는 엄마 가슴에 손을 얹고 잠들었는데... 꼭!! 막내 아이같네요~ ^^

모유 수유가 끝났어요 엄마 쭈쭈가 그리운 아이처럼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엄마 가슴!!

아마 아이에겐 가장 안전하고 평안한 엄마 품입니다.

첫번째 동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가를 향한 엄마의 사랑고백이 시작되었어요~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누가 말릴 수도 없죠!! 엄마라면 우리아가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거든요~ ^^

그림과 동시가 잘 어울려진 책!! 그래서 자꾸만 엄마가 읽어주고 싶은 엄마의 사랑이야기랍니다.

요즘들어 잠을 잘 못이루는 막둥이를 안고 이렇게 토닥 토다하며 재울때가 있는데...

엄마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 주니 더 감사하더라고요.

엄마는 표현력이 없어 어떻해 말해 줄까? 했는데.. 동시를 읽어주며 엄마의 마음을

저절로 알아주는 것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는 직접 들려주는 CD가 같이 들어있답니다.

24개의 동시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때론 사랑스런 목소리로 들려주기에 아이가 잠잘 때

틀어주게 되더라고요. 더 예쁜 꿈 꾸라고요~ ^^

혹시 누구의 목소리일까? 궁금하던 찰나에 책 뒷장을 보니 글쓴이 문혜진 선생님의 소개와

그림이 이수지 선생님의 소개, 그리고 읽은이 김아영 선생님의 소개가 있어 책을 만든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궁금증이 풀렸답니다.

오랫만에 에어컨을 틀고 아이에게 CD를 들려주었답니다.

사랑해 사랑해 우리아가를 들으며 어느새 잠이 들었네요^^

엄마의 사랑고백을 들으며 잠든 하늘이는 꿈 속에서도 엄마와 즐겁게 놀고 있겠죠!!

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책은 없을 것 같아요!!

동시는 동시대로 단어 하나 하나가 사랑스럽고, 그림은 그림대로 사랑이 넘치고 있고 목소리는

목소리만의 매력으로 책에 더 집중하게 한답니다.

 

막둥이는 지금 현재 진행중으로, 6살, 8살 두 아이에겐 조금 뜸 해진 엄마의 무조건적 사랑을

다시금 처음 만났을 때의 그 감격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사랑스런 세 아이들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책이네요.

오늘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어야겠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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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1
최승호.방시혁 지음, 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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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말놀이 동요집 2를 먼저 만나 넘 좋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서점으로 달려갔어요!!

조권 목소리로 들려주는 말놀이 동요집!! 아이들 귀에 쏘옥 쏘옥 들어오는지 어찌나 좋아하는지 모르네요~ ^^

말놀이 동요집은 생각외로 아이들에게 재미가 넘치는 것 같아요. 말놀이 동요집엔 없는 CD가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일일이 동요를 읽어주지 않아도 말놀이에 음이 붙여진 동요를 들으니 아이들 어깨가 씰룩씰룩합니다.

CD가 함께 있으니 말놀이 동요집이 완성이 되는 것 같아요!!

CD를 보자마자 CD플레이어로 곧장 달려가네요~ ^^


21개의 동시가 그림과 함께 실려있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먼저 네이버 주니버에서 접한 원숭이^^

사실 엄마는 잘 몰랐는데 작년에 아이들이 계속 흥얼흥얼!!

무슨 노랠까 했더니 조권이 불러 더 유명해진 원숭이 노래더라고요^^

막둥이 하늘이가 노래가 나오자 마자 귀를 잡고 원숭이 흉내를 냈답니다.

넘! 넘! 귀여운 하늘이가 노래에 맞쳐 춤을 주며... 이번엔 양 귀를 잡고^^


엄마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룡뇽!!

꼭!! 아빠의 유머를 보는 듯해서 더 까르르 웃었답니다.

도룡뇽, 레룡뇽, 미룡뇽, 파룡뇽, 솔룡뇽, 라룡뇽, 시룡뇽, 도룡뇽^^

ㅎㅎ 글쎄!! 이렇게 악보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들과 오카리나와 피아노로 함께 연주 할수도

있겠더라고요~ ^^

아빠에겐 오카리나로, 엄마는 피아노, 아이들은 템버린과 북으로 노래를 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21곡의 순서가 이렇게 책 뒤에 나와 있답니다. 모든 노랫말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

아이들이 모두 모두 잘 이해하고 예쁜 마음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막둥이의 책 보기가 시작되었답니다. 노래를 들으며 보는 책은 어느때보다 재미있나봐요^^

어찌나 진지하게 보는지 부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모습이 아이들이 책보는 모습인데.. 두 돌도 안된 하늘이가 이렇게

책 속에 푸~ 욱 빠져 있으니 엄마도 흐믓해진답니다.

 

최승호님의 예쁜 동요, 방시혁님의 신나고 재밋는 리듬, 함께 노래를 불러준 조권, 아이들^^

모두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된 것 같아요!!

 

동요만 있었더라면 매일 엄마가 읽어주어야 하는 부담감이 컸을텐데.. 이렇게 즐거운 리듬에 맞춘

노래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춤과 이 무더위를 잊게 해 줄만한 즐거움이 있답니다.

노래를 부르다 보면 저절로 재밋는 노랫말을 익힐 수 있으니 즐거운 독서활동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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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파리지옥 이지유의 네버엔딩 과학이야기
이지유 지음, 김이랑 그림 / 해그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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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파리지옥은 겉표지부터 공주병인 파리지옥의 모습을 잘 보여준답니다.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엄마! 이거 파리지옥아니야? 그런데 왜 이렇게 예쁘지?"

아이들은 예쁜 빨간색 얼굴과 왕관을 본듯 하네요.


파리지옥 주인공이랍니다. 파리지옥은 공주병 엄청 심하답니다. 늘 잘난 멋으로 사는 파리지옥 공주님!!

사실 파리지옥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파리지옥의 말 처럼 '부르지도 않아도, 알아서 온다'길래 정말이던가? 하는 생각에 책을 계속 보니 맛더라고요. 파리지옥만이 가지는 치명적인 매력!! 때문에 벌레들이 자꾸 파리지옥에게 다가간다고 하네요. 벌레들이 아주 좋아하는 냄새를 풍겨 벌레들 스스로 다가오게 한다네요.

그러면 꿀꺽! 해 버리면 저절로 소화가 된대요. 파리지옥양이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 몰랐던 사실인데요. 글쎄 파리지옥이 먹은 곤충들은 완벽하게 소화를 시킨다고 하네요. 사람은 음식을 먹으면 다 흡수가 되지 않아 배설물로 나오잖아요. 파리지옥은 완벽하게 소화를 시킨다며 엄청 자부심이 강하더라고요.

파리지옥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바로 치즈잎 씨앗이랍니다. 씨앗동생은 수다쟁이에요. 궁금한 것도 많은 치즈 씨앗과의 만남은 파리지옥에겐 넘 행복한 이웃을 만난거에요. 함께 이야기할 친구, 도와줄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광합쏭!! ㅎㅎ 광합성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사실 엄마도 몰랐던 사실중에 하나는 광합성할 때 다른 색의 빛을 사용하고 광합성에 이용하지 않는 색인 초록색이 남아서 잎이 초록색이 되는 줄은 몰랐답니다. 파리지옥의 공주병 이야기인 줄 알았더니 곳곳에 과학이야기가 숨겨져 있답니다. 새로운 사실이 신기했는지 자꾸만 파라지옥 공주님을 봐요~ ^^

왜 식물인데 광합성을 하지 않고 곤충을 잡아먹을까? 하는 질문에 파리지옥은 꿈속에서 그 답을 찾는답니다.

처음 식물이 생기기 시작했던 때부터... 물이 질척거리는 늪지대에 뿌리를 내린 파리지옥의 조상들 물은 풍부했지만 햇빛이 모자라 광합성을 할 수 없고 영양분은 부족했지 그때 파리지옥 조상들 옆에서 썩은 곤충이 있었는데 힘이 생기고 잎에 생기가 돌았지 그 뒤론 곤충이 영양분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곤충들을 유인했다고 하네요.

살아있는 기술을 터득해 곤충들을 잡기에 좋은 기술들을 익히고 거기에 적응해 간 파리지옥 친구들입니다.

긴잎끈끈이주걱, 끈끈이 주걱, 파리지옥, 네펜데스 등등입니다.

파리지옥과 치즈잎은 너무 잘 지냈답니다. 서로를 걱정해주고 돕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그러던 어느날 파리지옥에게 일곱번째 곤충을 먹으면 죽을꺼란 불안감이 엄습해 온답니다.

치즈잎이 감고 있던 천둥소리를 통해 일곱번째 곤충을 먹는 건 나를 위한 마지막 식사가 아닌 몸 속에서 태어날 준비를 하는 동생을 위한 영양분이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파리지옥도 언니의 마지막 식사를 통해 자신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되죠!!

100년을 살아온 천둥소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동생에게 꼭!! 들려달고 부탁을 하고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요. 이제 파리지옥을 볼 수 없어요. 대신에 파리지옥과 똑같이 생긴 동생 파리지옥이 천둥소리 나무 아래에서 열심히 자신의 모습을 뽑내고 있답니다.

죽으면서까지도 공주병이 가득한 파리지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파로 파리지옥임을 우리집 꼬맹이들도 잊지 않았답니다. ㅎㅎ

처음엔 파리지옥 자연관찰책인가? 했었는데 정작 책을 펼쳐보니 공주병 파리지옥 이야기더라고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파리지옥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과학책이 되더라고요.

멋진 친구들의 모습속에서 파리지옥은 친구를 생각할 줄 아는 멋진 식물이였다는 사실에 한번 더 감탄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태어날 동생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보여준 모습에 감동이 되네요.

 

한권의 책 속에 과학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유쾌한 이야기가 함께 잘 어울려진 책이라 더욱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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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공룡 축구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4
키아란 머타흐 지음, 이지후 그림, 유지현 옮김 / 가나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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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나가신다~~ 공룡과 아이들이 한몸이 되어 신나게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을지 궁금해 졌다. 아이들을 불러 엄마의 책 읽어주는 시간을 후다닥 갖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정정당당공룡축구이야기를 여섯살 아이가 더 집중해서 듣는다. 공룡과 축구를 둘 다 좋아하는 아이에겐 정말 기대되는 이야기였나보다 공룡과 축구 이야기가 같이 나오니 말이다. 정정당당 공룡축구를 잠깐 소개하자면 찰리와 공룡마을 친구들을 먼저 소개해야 한다. 찰리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많은 발명을 한 아이이다. 공룡팬티, 공룡 화장시, 공룡주스, 공룡축구까지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필요한 물건들을 발명하니 친구들도 마을사람들도 좋아한다. 그런 찰리의 친구들인 빌리, 제임스, 공룡친구인 스테기와 알로와 알루를 알면 읽기가 더 즐거워진다. 찰리가 발명한 공룡과 함께 하는 축구는 마을 사람들의 공통 주제가 되어 어떻게 하면 축구를 더 잘 할 수 있을지 연구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마음 사람들뿐아니라 이웃 마을까지도 공룡축구에 푹~ 빠져버렸다. 시장님께 공룡축구 대회를 열자고 건의하고 대회가 만들어진다.

네 개의 마을에서 대표선수들이 나와 함께 하는 정정당당 공룡축구! 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축구시합을 하기 위해선 대표선수단을 뽑아야 하는데 떨어지는 친구도 있고 붙은 친구도 있고 아마 대회를 진행하면서 대표선수단이 안될 때 마음도 알수 있고 대표단이 되었을 때 막강한 책임감도 생긴다는 걸 아이들도 알게 되는 것 같다. 정정당당하게 축구을 해야 하는데 커스버트 감독님이 이끄는 마을 팀은 계속 반칙을 일삼고 심지어 스테기를 데리고 가 버려 축구팀 에이스인 찰리와 스테기를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편법을 행하고 있다. 정정당당하게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이겼다는 결과만 보려는 어른들의 욕심이 이 책에서도 드러난다. 살짝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아이들이 생각하는 건 다행이 어떤 운동이나 일이든, 공부에서든지 정정당당히 그리고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하니 참 감사했다. 무엇보다 힘은 들었지만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이겼을 땐 누구도 알 수 없는 자부심이, 그리고 정직함이 아이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책을 듣는 아이들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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