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천체물리학 PART 1 : 천문학 입문과 태양계 - Second Edition
Bradly W.Caroll 지음, 강영운 외 옮김 / 청범출판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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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책을 읽고 지구형 행성 중 수성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행성 중에서 태양에 가장 가까운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은 수성입니다. 수성은 지름이 액 4,878km로 달보다 조금 더 크고, 태양계 내에서는 두번째로 작은 행성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대략5,800만km 떨어진 곳에서 88.1일을 주기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수성의 궤도는 다른 행성에 비해 납작해서 태양에 가까울 때와 멀 때의 거리가 약 2,400만km나 차이가 납니다. 또, 언제나 태양 옆에 바싹 붙어 있기 때문에 관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성을 관측할 수 있는 때는 수성이 태양으로부터 가장 먼 최대 이각일 무렵입니다. 수성이 어떤 천체인가는 오랫동안 수수께끼였습니다. 왜냐하면 공전 주기는 알고 있었지만, 표면의 모습과 자전 주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 못했지 때문입니다. 

헐.... 수성은 내가 알기로는 태양에 거의 가깝게 있는 줄 알았는데... 수성의 궤도가 다른 행성에 비해 납작해서 태양에 가까울 때와 멀 때의 거리가 2,400만km나 차이가 난다고 해서 내가 봐서도 별루 차익 나지 않는거 같았다. 그런데 오늘 이 책을 읽고 써보니까 수성이 태양에 가까울 때와 멀 때의 거리가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던 것이 1974년에 이르러서야 그 수수께끼를 풀게 되었습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은 행성 탐사기 매리너10호를 수성에 보냈습니다. 매리너 10호는 수성 표면의 700km까지 접근하여 많은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 때의 관측에서 수성의 표면에도 달의 표면처럼 운석의 충돌로 인해 형성된 크레이터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나는 크레이터가 달에서만 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수성에서도 이런 달의 크레이터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수성에서도 달과 같은 크레이터가 나타난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다. 

자전 주기 58.6일로 매우 천천히 회전을 하며, 수성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500`c나 됩니다. 온도가 가장 높을 때는 거의 400`c 이상이나 됩니다. 또, 약한 자기장도 관측되며, 전체의 약 65~70%가 철로 이루어진 중 심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는 수성이 매우 뜨겁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수성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 바로 수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수성의 온도가 매우 뜨거워서 1000`c나 되는 줄만 알았는데, 이런 책들이 나에게 모르는 것을 알게해주는 도움이 되는 듯 한다. 이 책은 천체 물리학인지 읽기가 좀 어렵고 모르는 단어가 있었지만 이렇게 독후감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는 단어가 저절로 알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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