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의 정체를 밝혀라! -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
김은정 지음, 최해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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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어떻게 탄생 했을까?
1860년 무렵 아프리카 코끼리의 수가 급격히 줄면서 당구공 만드는데 큰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코끼리 상아를 깎아서 만들어서 상아를 대체할 재료 개발에 1만 달러의 큰 상금을 걸었다. 1869년 인쇄업자 존 웨슬리 하이엇은 동생과 함께 톱밥과 종이를 풀로 섞어 당구공 만드는 실험을 했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셀룰로이드'라는 물질을 얻었는데, 상아만큼이나 단단한 당구공을 만들 수 있었다. 셀룰로이드가 바로 최초의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이 무서운 이유
환경호르몬을 '내분비 교란 물질'이라고도 한다. 몸 안에서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거나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은 호르몬의 신호로 몸의 각 기관이 제 역할을 하는 거라서, 정상적인 호르몬 외에 환경호르몬이 많아지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플라스틱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그 원인으로 환경호르몬이 발생하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가, 우리가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고 볼 수있는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는 것은 생각처럼 실천 하기가 어렵다.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플스틱!
기존 플라스틱의 문제점인 절대 썩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하기 윚새 만든 것.
옥수수나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을 재료로 만들엏기 때문에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가 된다. 하지만 아직은 모든 플라스틱을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생산 비용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좀 더 싸게 많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하루 빨리 비용도 저렴 하고 쉽게 만들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체 물건이 개발 되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 우리도 마냥 대체 재료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하고 어떻게 하면 사용하지 않고 다른 문건으로 대체해서 할것인지 같이 고민 해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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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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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곳에 머물지 마라



※고정 마인드셋

- 고정 마인드셋에는 장점이 있다.

심리학진 가나자와 사토시의 연구에 따르면 가정에서 배운 틀을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과감하게 가는 사람들 보다 평균적으로 아이큐가 낮다. 그 대신 더 만족스럽게 살고, 가족과 친구를 더 많이 돌보고, 더 많이 번다. 오스트리아 기자 에리히 코키나의 말처럼, 모두가 말괄량이 삐삐일 필요는 없다.



※성장 마인드셋

우선 위로 올라가야 한다면 낭승 기류를 형성하는 성장 마인드넷이 필요하다. 특히 젊은 세대는 학습, 자기 최적화, 한계 극복을 중시한다. 그들의 자아상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다.

오늘 우리가 경험하고 배우고

듣고 행하는 것이 내일의 우리를 만든다.

☆다른 6가지 자본을 얻기 위한 소비

자산을 증식할 기회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

이 기회를 잡으려면 세 긴지 법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소비 때문에 빚을 져선 안 된다.

둘째, 비상금을 마련해둔다.

셋째, 분별 있게 투자한다. (무리해서도 안 되고, 너무 소심해서도 안된다.)



세 가지 습관 모두 아비투스의 문제다.

돈 다루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가. 돈에서 무엇을 기대 하는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이로써 우리는 도약 지점에 도달 했다.



답해 보라.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가?

- 매번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그에 맞는 상황에 맞춰 답을 구한다면 더 나은 삶을 추구 하지 않을까? 매번 난 왜 이러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책 하는거 보다는 달라질려는 노력이과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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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혼자 살아갈 너에게 - 서툰 오늘과 결별하기 위한 엄마의 지혜
다쓰미 나기사 지음, 김윤정 옮김 / 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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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처음으로 홀로서기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난 이미 경험으로 부족한 면을 배우고, 습득해서 그런지 읽으며 공감한 부분도 많았고, 내가 미쳐 몰랐던 것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의 마음에서 자식을 생각하며 쓴 책이라서 그런지 인위적이지 않고 사랑이 느껴져서 따뜻한 책이 였다.

매일을 요령 있게 살아간다.

말만 들으면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것 바로 요령있게 사는것 이다.

부정하지 말고 마음에 들지 않다고 불만만 내는 것 보다 그 것에 적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만의 요령을 만들어 생활한다면 힘든일도 조금은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산다는 건 그렇게 자잘한,

얼핏 보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작업의

축적이지요.

비록 작은 부품일지라도

하나만 잃어버려도

전체가 잘 돌아가지 않게 되고요.

그 작은 부품의 가치를 알고 있다는 건,

어떤 변수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용기로 이어진답니다.

편하다고 대충대충 생활하면

인생도 대충대충 살게 됩니다



귀찮고 하기 싫더라도 '손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는 마음가짐'이'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믿음직한 어른'으로 키워줄 겁니다. 편하다고 생활을 대충대충 하면 인생도 대충대충 살게 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어디를 가도 꼭 그런사람들이 있다.

무슨 일을 해도 대충대충.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편하게 행동 하는 사람들.

과연 그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내 아이들이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이나, 드라마를 보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협동, 우정, 함께 하는 그런 류의 드라마는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한 마디 꼭 덧붙인다. 어디를 가든 어떤 환경이든 너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해 서로 도우며 하라고. 그냥 몸이 좀 힘들다는 이유로 그냥 있지 말라고... 아이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행동 할지 아직은 잘 모른다 하지만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 거랍니다. 누군가 시간과 관심을 들여 보살피고 키웠던 어린아이에서 스스로 처신할 수 있는 자립한 어른이 되는 거지요. 나아가 누군가를 지키고 키우는, 어른의 심오하고 풍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보너스 타임​
자신과의 독립! 어른으로 한 단계 발 돋움하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그림으로 생활하는데 중요한 팁이 설명 되어 있다. ^♡^

매일 좋은 일밀 있는 건 아니야.

살다 보면 힘들거나 슬프다 못해

괴로운 일도 많을 거야.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이

혼자 눈물 흘릴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마저도 인생을 자신의 두 발로

걷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경험이겠지.

당장 달려가 눈물을 닦아주고

꼭 안아줄 수 없다 본

꼭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게 있어.

너의 공간을 돌보고, 밥을 챙겨 먹고,

타인과 관계 맺는 일.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나'를

확실히 인식하는

일들을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라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이 마지막

말에 다 담겨 있는거 같다. 항상 옆에 있어줄 수 없기에. 성인이 되어 혼자 스스로 살아갈 너희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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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여도 괜찮아 돌개바람 47
신전향 지음, 고담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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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꼬마 마녀 '루'는 마녀 보단 장난 치는것을 더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엄마는 그런 루가 항상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녀 시험 통지서를 받게되고, 마녀가 되고 싶지 않은 루는 시험에서 떨어져 마녀가 되지 않기로 한다.

시험을 위해 인간계로 온 루가 처음만난 사람은 리나다. 리나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루는 의도치 않게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사람을 돋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진정한 마녀가 된다.



♡ 작가의 말에서 공감하는 말이 있었다.



다른 친구와 노는 것보다는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 같이 놀기 위해서는 내가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하고, 규칙도 지켜야 하고 양보도 해야 한다.

그래서 혼자가 더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데 솔직히 겁이 났는지도 모른다.

친구가 나를 싫어할까봐,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할까봐, 싸우고 멀어지게 될까봐, 친하게 지낸 것을 후회하게 될까봐.

한 번쯤 이런 고민 다들 하지 않았을까?

나 역시 지금도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과정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워낙에 낫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처음엔 오해도 많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알고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되기도 한다. 그렇게 되기 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

요즘 드라마를 보면 그렇게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이 마음을 울린다.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위하고 믿음을 주고 유쾌한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 근데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쉽게 움직여 주는게 아니니...

어느날 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던 아이에게 이런 얘기를 해준적이 있다. 친구는 좋은면 만 보는게 아니라 너와 다른점, 싫은점도 같이 보고 이해하고 배려 해야 한다고.

겁먹고 처음부터 물러서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 내 마음을 알아주고, 비밀을 얘기해도 내편에 서서 얘기해 줄수 있는 친구. 그런 믿음을 주는 친구들이 은자매 곁에 항상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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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냥꾼의 노래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5
알렉스 쉬어러 지음, 윤여림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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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온 제닌이란 친구를 알게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구름사냥꾼이 되어 구름을 사냥하러 다니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호김심이 생기면서 부모님과 제닌의 어머님의 승락후에 드디어 기대했던 구름사냥꾼이 되어 항해를 시작했다. 처음엔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 한 변수로 오해도 했었지만 구름을 찾아서 물을 실고 돌아올때의 기분이란 상상했던 그 이상 이였다. 방학을 맞아 부모님을 설득해 두 번째 항해를 떠나는데..​



지구가 없어진다면? 산산조각 나서 섬 처럼 흩어져 우주에 떠다니며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새로운 세계! 그 상상만으로도 두럽기도 하지만 그세계는 어떨까?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곳이겠지. 호기심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조건 그건 바로 물이다. 이 중요한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물을 구하기 위해 그들 '구름사냥꾼' 꼭 필요한다. 물은 구름에서 얻고 구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리 즐겁지만은 안타.

때로는 경쟁자를 마주쳐 싸우기도 하고 구름이 있을 만한 곳엔 어디든 항해를 해서 나아간다.

간다고 해도 늦꺼나 다른 구름사냥꾼이 먼저 와있으면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

환경과 생활은 지금과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다. 단지 바다의 생활을 했던 생명들이 진화를 통해 하늘에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새롭지만 조금은 익숙하기도 했다.

어디든 직업과 경제력의 차별은 있는법.

이 세계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금은 수돗꼭지만 틀면 펑펑 나오는 물을 구름의 질의 따라 목욕물, 정원에 줄 물, 식수로 나뉜다고 하는데 생활이 넉넉치 못 한 사람은 마음편히 마실물을 살 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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