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전학온 제닌이란 친구를 알게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구름사냥꾼이 되어 구름을 사냥하러 다니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호김심이 생기면서 부모님과 제닌의 어머님의 승락후에 드디어 기대했던 구름사냥꾼이 되어 항해를 시작했다. 처음엔 두렵고 무섭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 한 변수로 오해도 했었지만 구름을 찾아서 물을 실고 돌아올때의 기분이란 상상했던 그 이상 이였다. 방학을 맞아 부모님을 설득해 두 번째 항해를 떠나는데..지구가 없어진다면? 산산조각 나서 섬 처럼 흩어져 우주에 떠다니며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새로운 세계! 그 상상만으로도 두럽기도 하지만 그세계는 어떨까?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곳이겠지. 호기심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조건 그건 바로 물이다. 이 중요한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물을 구하기 위해 그들 '구름사냥꾼' 꼭 필요한다. 물은 구름에서 얻고 구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리 즐겁지만은 안타. 때로는 경쟁자를 마주쳐 싸우기도 하고 구름이 있을 만한 곳엔 어디든 항해를 해서 나아간다. 간다고 해도 늦꺼나 다른 구름사냥꾼이 먼저 와있으면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 환경과 생활은 지금과 그렇게 많은 차이는 없다. 단지 바다의 생활을 했던 생명들이 진화를 통해 하늘에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새롭지만 조금은 익숙하기도 했다.어디든 직업과 경제력의 차별은 있는법.이 세계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금은 수돗꼭지만 틀면 펑펑 나오는 물을 구름의 질의 따라 목욕물, 정원에 줄 물, 식수로 나뉜다고 하는데 생활이 넉넉치 못 한 사람은 마음편히 마실물을 살 수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