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꼬마 마녀 '루'는 마녀 보단 장난 치는것을 더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엄마는 그런 루가 항상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날 마녀 시험 통지서를 받게되고, 마녀가 되고 싶지 않은 루는 시험에서 떨어져 마녀가 되지 않기로 한다.시험을 위해 인간계로 온 루가 처음만난 사람은 리나다. 리나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루는 의도치 않게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사람을 돋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된다.그러면서 진정한 마녀가 된다.♡ 작가의 말에서 공감하는 말이 있었다.다른 친구와 노는 것보다는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 같이 놀기 위해서는 내가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하고, 규칙도 지켜야 하고 양보도 해야 한다.그래서 혼자가 더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그런데 솔직히 겁이 났는지도 모른다.친구가 나를 싫어할까봐, 다른 친구를 더 좋아할까봐, 싸우고 멀어지게 될까봐, 친하게 지낸 것을 후회하게 될까봐. 한 번쯤 이런 고민 다들 하지 않았을까?나 역시 지금도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과정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워낙에 낫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처음엔 오해도 많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알고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되기도 한다. 그렇게 되기 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요즘 드라마를 보면 그렇게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이 마음을 울린다. 나도 저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위하고 믿음을 주고 유쾌한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다. 근데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쉽게 움직여 주는게 아니니...어느날 친구 때문에 힘들어 하던 아이에게 이런 얘기를 해준적이 있다. 친구는 좋은면 만 보는게 아니라 너와 다른점, 싫은점도 같이 보고 이해하고 배려 해야 한다고.겁먹고 처음부터 물러서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 내 마음을 알아주고, 비밀을 얘기해도 내편에 서서 얘기해 줄수 있는 친구. 그런 믿음을 주는 친구들이 은자매 곁에 항상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