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ㅣ 단비어린이 문학
공수경 지음, 노은주 그림 / 단비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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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나 한 번쯤 읽어 봤던 또는 들었봤을 그런 책. 바로 ' 벌거벗은 임금님 ' 오랜만에 내용을 생각 하며 읽으니 재미있기도 하고 왜 그땐 뒷 이야기를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이제서야 해 봤다.

우선 이 책을 읽어 보기 전에 아이들에게 그 이후 임금님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질문을 준후 여러 버전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역시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의 나라 란 내가 감히 다가갈 수 없는 영역이였다. ^^ 다들 어찌나 멋있게 얘기를 하는지. 얘기를 나눈후 읽어본 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또하나의 새로운 길로 인도를 해 주었다. 막연히 이야기를 만들어서 얘기를 하는 것과 또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추리를 해가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 하면서도 어른들의 솔직하지 못 한 모습을 보면서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교훈으로 삼으며 우리 아이들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주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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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회장의 조건 ㅣ 단비어린이 문학
윤지현 지음, 안병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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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내용이 각자만의 색깔로 이쁘게 담겨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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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덕목과 그에 맞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도 어른들 처럼 선거에 앞서 공약을 하고 당선이 되면 자신이 한 말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한다. 다른 친구들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배려하며 심부름과 모범이 되려고 하는 모습들과 그런 생각과 행동들이 너무 이쁘다. 슬기도 처음엔 회장이란 타이틀 보단 친구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장자리에 임했을거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힘만들고 알아주는 사람 한명 없이 회장은 이래야해!, 회장은 당연히 그래야해 이런 주위의 말들과 시선 때문에 지치고 힘들지 않았을까? 그러다 자신의 속 마음을 옆에 친구가 행동으로 했을때 아마 아차 했을것 이다. 그 이후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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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형을 소개 합니다.

나도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은데.... 엄마에게 형은 언제나 1순위다.

장애아이가 있는 집은 조금씩은 비슷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항상 신경쓰게 되고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지 옆에서 챙겨 줘야 하고 의도 하지 않았는데 다른 자식들은 어쩔수 없이 소홀해지는... 아이들이 성장 하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 100%로는 아니더라도 원망보다는 부모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는걸 알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기도를 해본다.

3 그게 왜 비밀이야?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무엇이든 똑 부러지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진주. 그런 진주에게 비밀이 있다니, 몰랐던 사실을 엄마에게 듣고나서 배신감과 실망을 느낀 민경이. 진주에게 이유를 듣고 나서 오해를 푼 민경이와 진주. 그 둘의 뒷모습이 너무 이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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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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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리커버) -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ㅣ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류리나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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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내가 무척이나 공감하는 말이다.

아쉽게도 난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났을때 나를 위한 책이구나 생각했다.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팅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의

질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 그럼 강한 의지를 갖고 대화의 기술을 배워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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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하기 문제점 찾기

먼저 자기가 하는 말의 특징을 찾는것 부터 시작한다. 말을 함에 있어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알면 실전에서 십분 발휘할 수 있고, 자신의 단점을 분명하게 알면 타인과의 대화에서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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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소통의 조건

말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 하다. 여기 내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있는지 테스트 하는 표가 있다.

상대방이 말할 때 당신은 정말 듣고 있습니까?

표에 있는 리스트를 체크를해보고 '자주 그렇다'에 5개 이상 체크했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아슬아슬 하게 4개 ㅠ.ㅠ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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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논리가 있어야 지지를 받는다.

이 말 역시 공감 하는 말이다.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강조하고 나서 적당하게 근거를 제시하여 설득력과 논리성을 더 해야 한다. 명확하고 정확한 수치와 같은 근거들은 아주 좋은 설득 도구가 된다.

그러려면 자신의 지식도 그많큼 따라 줘야 하지않을까? 정보와 지식이 많타면 그에 맞게 논리적으로 대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처음엔 대화하기가 많이 어려웠다. 재밌는 얘기를 한다며 불필요한 부분까지 얘기해서 상대편을 지루하게 했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간결하고 요점만 전달했으면, 나도 유머러스 하게 얘기하는 기술이 있었으면 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지금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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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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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 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그많은 작품들을 일일이 찾아 보기도 힘들뿐더러 그럴만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도 유명한 작품들은 시간을 내서 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막상 본다고 해도 사실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고, 이해 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미술관 가는걸 망설이는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의 이런 생각을 웃습게도 살포시 무시하는 책이 있을 줄이야.

이 책은 독자가 부담 스럽지 않게, 그리고 그 작품을 세심하게 감상하고 책의 내용을 읽은후 정리 할수 있게 시간적 여유를 주고 있다. 요일별로 월요일은 작품, 화요일은 미술사, 수요일은 화가, 목요일은 장르, 기법 등 이렇게 요일별로 나뉘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친절하게 체크 리스트 까지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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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처음 접하는 작품들도 많았는데 이해하기 쉽고 유머가 들에 설명 덕에 더 잘 보았던거 같다.

아이들이 조금더 성장해서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 같이 읽어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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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기주의자
율리엔 바크하우스 지음, 박은결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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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란 단어가 친근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이후 부터는 이기주의자가 꼭 나쁘지만은 안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의 진정한 주인이라 ~~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난 지금까지 아니 방금까지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 받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해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제일 소중한 가족들에게 푼거 같다. 다른사람들에게 외면 당할까봐, 혼자가 될까봐 그사람들에게 좋은 말 만 해주려고 하고, 마음 상한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행동했다. 이런것들 때문에 힘들었으면서 그런데 이젠 정말 지치는거 같다.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내 자신이 편안하고 행복이 우선이라는 것을, 그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시간에도 행복하게 마음편히 웃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이 이제 더이상 이기주의가 아님을... 남들보다 내 자신 부터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노력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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