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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리커버) -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ㅣ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류리나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내가 무척이나 공감하는 말이다.
아쉽게도 난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났을때 나를 위한 책이구나 생각했다.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팅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의
질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 그럼 강한 의지를 갖고 대화의 기술을 배워 볼까! ^^
1.말하기 문제점 찾기
먼저 자기가 하는 말의 특징을 찾는것 부터 시작한다. 말을 함에 있어 자신의 장점을 명확하게 알면 실전에서 십분 발휘할 수 있고, 자신의 단점을 분명하게 알면 타인과의 대화에서 실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화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소통의 조건
말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 하다. 여기 내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있는지 테스트 하는 표가 있다.
상대방이 말할 때 당신은 정말 듣고 있습니까?
표에 있는 리스트를 체크를해보고 '자주 그렇다'에 5개 이상 체크했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아슬아슬 하게 4개 ㅠ.ㅠ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에휴~~~
말에 논리가 있어야 지지를 받는다.
이 말 역시 공감 하는 말이다.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강조하고 나서 적당하게 근거를 제시하여 설득력과 논리성을 더 해야 한다. 명확하고 정확한 수치와 같은 근거들은 아주 좋은 설득 도구가 된다.
그러려면 자신의 지식도 그많큼 따라 줘야 하지않을까? 정보와 지식이 많타면 그에 맞게 논리적으로 대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처음엔 대화하기가 많이 어려웠다. 재밌는 얘기를 한다며 불필요한 부분까지 얘기해서 상대편을 지루하게 했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간결하고 요점만 전달했으면, 나도 유머러스 하게 얘기하는 기술이 있었으면 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지금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