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
이온화 지음 / 다이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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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갑자기 찾아오는 거 같다.
준비도 안됐는데, 생각도 못 했는데
갑자기 죽음이 찾아온다면 죽은 사람도
황망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 감가 허망함에
슬픔에 빠져 한동안 일상생활하기가
힘들 거 같다.
그런 분들에게 '화월당'은 꼭 필요한
곳인 거 같다. 환생을 위해서라도....
어렸을 때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할머니께 맡겨진 연화.
할머니는 그런 연화를 맡아키워주셨다.

할머니는 조상 때부터 대대로 이어온
'화월당'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돌아가시면서 연화가 화월당을 맡게된다.
화월당은 일반적인 화과자점과 다르게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단 2시간만
영업을 한다. 화월당에는 비밀스러운
손님들이 찾아오는데 바로 망자들이
이승을 떠나기 전 화월당에 들려
자신이 원하는 디저트를 주문하고
그것을 맛있게 먹으면 환생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망자가 이승에 미련 없이
후련히 떠날 수 있도록 망자의 추억이
담긴 화과자를 만들어주므로
'화월당' 망자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다.
손님들이 주문하는 디저트마다 사연이 있다.
연화는 그들의 사연을 접촉을 통해
보게 되고 사연에 맞게 요청한 디저트를
만들어준다.

그들의 사연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자신의 상처도 치유하며,
연화당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느끼며
진정한 연화당의 주인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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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비들
데니스 루헤인 지음, 서효령 옮김 / 황금가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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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패트에겐 두 명의 자녀가 있다.

첫째 아들은 베트남 전쟁에 참여 후

마약에 중독돼 죽고 만다.

둘째 줄스는 여자아이인데

열일곱 살에 흡연을 하고, 술도

자유롭게 마신다. 어린 나이지만

안타깝게도 매리 패트가 살고 있는

지역은 줄스와 그 외 사람들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회로 만들었다.



어느 날 줄스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나가고 그날을 마지막으로 줄스는 실종된다.

줄스가 사라진 그날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전철역에서 백인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도망을 치다가 달려오는 전차에 치여

죽고 만다. 줄스를 애타게 찾고 있는

매리 패트 목격자의 진술의 따라

백인 아이들을 찾는 경찰.

더 이상 줄스를 찾지 말라며

돈이든 가방을 준 마을이 실세
매리 패트는 줄스를 찾을 수 있을까?

엄마의 마음으로 작은 자비들을 읽었을 때

안타까웠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내가 보수적은 아닌데 부모와 자식 관계에

조심하는 부분이 없었던 거 같다.

술과 담배, 마약을 너무 쉽게 구하고

사용까지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면서도

다른 나라니깐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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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비들
데니스 루헤인 지음, 서효령 옮김 / 황금가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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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패트에겐 두 명의 자녀가 있다.

첫째 아들은 베트남 전쟁에 참여 후

마약에 중독돼 죽고 만다.

둘째 줄스는 여자아이인데

열일곱 살에 흡연을 하고, 술도

자유롭게 마신다. 어린 나이지만

안타깝게도 매리 패트가 살고 있는

지역은 줄스와 그 외 사람들을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회로 만들었다.



어느 날 줄스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나가고 그날을 마지막으로 줄스는 실종된다.

줄스가 사라진 그날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전철역에서 백인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도망을 치다가 달려오는 전차에 치여

죽고 만다. 줄스를 애타게 찾고 있는

매리 패트 목격자의 진술의 따라

백인 아이들을 찾는 경찰.

더 이상 줄스를 찾지 말라며

돈이든 가방을 준 마을이 실세

매리 패트는 줄스를 찾을 수 있을까?

엄마의 마음으로 작은 자비들을 읽었을 때

안타까웠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내가 보수적은 아닌데 부모와 자식 관계에

조심하는 부분이 없었던 거 같다.

술과 담배, 마약을 너무 쉽게 구하고

사용까지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면서도

다른 나라니깐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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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래빗홀 YA
추정경 지음 / 래빗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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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의 엄마는 캣맘으로

고양이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자신의

밥을 챙겨주는 최고의 사람이다.

그런데 그 많은 길냥이들은 챙기고,

살피면서 정작 소중한 가족은 뒷전으로

식사도 안 챙겨주고

나 몰라라 하다 끝낸 이혼을 하고 만다.

그러니 고덕이 엄마와 고양이들을

좋아할 턱 있나. 어느 날 엄마에게

걸려온 안부전화.

그리고 며칠 후 엄마가 살해를 당하고,

이 일을 계기로 우연히 고양이 언어를

얻게 되면서, 엄마를 살해한 살인범을

찾기로 해요.

고양이는 은혜를 입으면 보은을 꼭 해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보은보다 더 중요한 자신에게 해를 키친 사람에게는 복수를 꼭 한다고 해요. 고양이들이 이렇게 치밀한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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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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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추리소설은 처음 접해보는 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 p80까지는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 읽지 않고 미뤄두기엔

끌림이 있는 책이라 조금만 더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읽어 나갔다. 그렇게 p120쯤

읽어 나가자 조금씩 재밌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탐정이 되어 범인을

같이 추적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도서가 아

보니 인물을 외우기가 싶지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읽으며 헷갈리기도 하고

집중할 수가 없었는데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외워지며 사건이 이해도 되고

끝엔 '맥이 이 살인 사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담긴

'액자 소설'로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 시작은

가정부가 청소를 하다가 전기선에

발이 걸리며 계단 밑으로 굴러떨어져

사망하고, 장례식이 바로 거행된다.

한 달도 안 돼, 집 주인이었던 살인을

당하며 범인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이렇게 읽으니 실제 같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추리 소설가의

작품으로 미완성된 상태로 소설가는

수상한 죽음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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