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갑자기 찾아오는 거 같다.준비도 안됐는데, 생각도 못 했는데갑자기 죽음이 찾아온다면 죽은 사람도 황망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사랑하는사람을 잃은 상실 감가 허망함에슬픔에 빠져 한동안 일상생활하기가힘들 거 같다.그런 분들에게 '화월당'은 꼭 필요한곳인 거 같다. 환생을 위해서라도....어렸을 때 부모님을 교통사고로여의고 할머니께 맡겨진 연화.할머니는 그런 연화를 맡아키워주셨다.할머니는 조상 때부터 대대로 이어온'화월당'을 운영하고 계셨는데돌아가시면서 연화가 화월당을 맡게된다.화월당은 일반적인 화과자점과 다르게밤 10시부터 12시까지 단 2시간만 영업을 한다. 화월당에는 비밀스러운손님들이 찾아오는데 바로 망자들이이승을 떠나기 전 화월당에 들려 자신이 원하는 디저트를 주문하고그것을 맛있게 먹으면 환생을 할 수있다고 한다. 망자가 이승에 미련 없이후련히 떠날 수 있도록 망자의 추억이 담긴 화과자를 만들어주므로 '화월당' 망자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다.손님들이 주문하는 디저트마다 사연이 있다.연화는 그들의 사연을 접촉을 통해보게 되고 사연에 맞게 요청한 디저트를만들어준다. 그들의 사연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자신의 상처도 치유하며,연화당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느끼며진정한 연화당의 주인으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