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지우개 단비어린이 문학
박정미 지음,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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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 우리에게 어떤 걸까?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슬픈 기억과 행복한 기억 만약 선택해서 지울 수 있다면 난 그 기억들을 지울까?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기억들만 나마 있다면 난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축구를 좋아하는 기웅이 하지만 마음처럼 축구를 잘하지는 못한다.

그런 기웅이를 무시하는 친구들.

질세라 대거리를 하지만 혼자서는 역부족.

단짝 친구인 성민이는 옆에서 두둔해 주지는 않고 잠자코 있기만 한다.

성민이에게 화가 난 기웅이는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집에 가다가 우연히 자신이 만들었다는 지우개 똥을 만나고 지우개 똥은 나쁜 기억을 지워 줄 수 있다며 기웅이에게 기억을 지워주겠다고 얘기한다

기억을 지워주겠다는 말을 믿지 않던 기웅이는

신기한 마음에 나쁜 기억을 연습장에 적고 지우개 똥으로 글 들을 지우고, 글자들이 지워지면서 기웅이의 기억 속에 있던 나쁜 기억들이 지워졌다는 걸 알고 좋아했다.

하지만 지워진 기억들 속에 나쁜 기억들 같이 있었던 좋은 기억들도 함께 지워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처음엔 속상했던 일, 안 좋은 일들이 지워져서 좋았던 기웅이는 그 기억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들이 지워지므로 행복하지 않다는 걸 느끼고 지우개 똥이 더 이상 불필요하다는 걸 깨달게된다.

지금의 이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물해주지 않을까? 하지만 정말정말 우리가 살아가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기억이라면 그 기억은 꼭 지워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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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국승운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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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공부는 무엇일까? 아직도 공부를 하고 싶은걸까? ㅎㅎ 내 대답은 'NO' 하지만 나 처럼 대답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와 다르게 배움에 목말라 하고 자신을 사랑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MBA 어디로, 어떻게 준비할까?

국내에도 꽤 많은 MBA가 있다. 어느 학교로 갈지는 우선시하는 가치에 따라 다를 것이다.

자신의 기준과 학교 위치 등을 참고해 지원할 학교 리스트를 추리고 모집 요강을 확인한다.

본인이 지원 조건에 부합하는지를 꼼꼼히 검토한다. 모집 요강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고 애매한 표현들이 있어 각 MBA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기를 추천한다.

MBA에서는 뭘 배울까?

* 경영과학 >> 경영과학은 계량적 요소룰 고려하는 경영 문제에 대해 과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학문의 한 분야다.

결정권자의 '느낌'이 아닌 '로직'에 의거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 글로벌 경영전략 >> 국내에서의 기업 활동과 해외에서의 기업 활동이 다른지, 다르다면 뭐 때문인지, 그럼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모든 기업이 당면한 상황이 다르므르 특정 이론에 대해 학습하는 방식의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식의 사고가 필요한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퇴근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MBA를 준비하시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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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다 미래생각발전소 18
김영모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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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의 꿈과 바퀴의 발명

이카로스의 꿈이 실현될 때까지는 수천 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고 싶은 오랜 인류의 꿈을 실현했고, 그 덕분에 반나절이면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갈 수 있게 되었다.

바퀴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지게나 가마로 사람이나 짐을 날랐다. 한 번에 나를 수 있는 양이나 무게는 사람이나 짐승의 힘에 의지하였고 운반하는 속도도 사람이 걷는 속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봉건 시다에서 벗어나 더 멀리 더 넓은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면서 전문적으로 물건을 생산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고, 물건들을 거래하는 상인과 운반, 보관 운송업과 보관업이 생겨났다.

비행기의 원리와 어떻게 만들어지기 시작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엔 교통수단이 어떻게 발전할까? 4차 산업 직업을 생각했을 때 참고해도 좋을 거 같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 그 끝은 어디까지 일까?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플라잉 카

자동차로 다니다가 교통 체증으로 차가 막히거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 경우 훌쩍 날아가고 싶은 생각을 누구나 해 봤을 것이다.

'플라잉 카'는 이런 꿈을 실현하려는 시도들인데 다양한 형태가 있다. 자동차와 헬리콥터를 섞은 디자인이 많은데 날개를 접는 방식이나 추진 체의 위치나 방식에 따라 몇 가지 시도들이 있다.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 과거의 교통수단부터 현재, 미래의 교통수단까지.

더 나아가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단점과 대처방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의 우리 모습은 어떻게 바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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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 중국인들은 대재앙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심재훈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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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항문 검사를 강요하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국가와 공산당이 곧 법'으로 통하는 사회, 공산주의 사회인 중국!

베이징에서 9살짜리 남아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자 베이징시는 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모든 학생, 교직원들에 대해 코, 구강뿐만 아니라 항문 검체를 채취해 제출하기도 하지만 타인에 의해 검사를 받는 경우도 생겨 '인권 침해' 소지가 적지 않다.

더욱 놀랐던 것은 같은 호텔에서 격리를 하던 중국인들은 항문 검사 통보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짜 문자 메시지에 생수를 채워 놓은 백신까지 상상을 초월한 사기 일 수가 없다. 어떻게 사람 목숨을 걸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기를 저지를 수 있을까?

도시 곳곳에 cctv가 많으면 좋은 걸까? 그 반대일까? 안전을 생각하면 많은 게 좋지만 안전이 아닌 다른 이유라면? 매년 동네마다 설치되는 감시용 cctv는 더 많아지고 해상도는 정교해지고 있다.

한마디로 '빅브라더'처럼 중국 당국이 중국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는 셈이다.

ㅋㅋ 조만간 우리나라도 무엇이든 자판기가 생기지 않을까? 이게 정말 가능해? 할 정도의 제품이 자판기에서 나온다니 정말 신기하다.

중국 하면 인구도 어마어마하고, 생각도 못 할 정도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놀라게도 하지만 그 외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관련 결제방식이나 얼굴 인식 결제 위챗 페이가 발달 한 부분은 좋은 점만 참고해 모든 국민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좋은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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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래퍼 방탄 : 유튜브를 점령하라! 단비어린이 문학
고정욱 지음, 노은주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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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방탄이가 돌아왔다.

1권 '오디션을 점령하라'에 이어 방탄이의 꿈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

2권 '유튜브를 점령하라!' 이번에도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선물할까?

방탄이와 친구들은 유튜브로 오브라이언이 하는 (월간 오브라이언)을 시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버 라이언의 영상을 앞으로 돌려 랩하는 걸 보니 방탄이를 비판하고 있는 게 아니가.

너무 기분이 상한 방탄이와 친구들은 이번에야말로 받은 데로 돌려준다는 생각에 유튜브에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댓글이 문제가 되었다.

어느 날 경찰차가 보이고 경찰분들은 앞에서 엄마는 어쩔 주를 모르고 계셨다.

경찰관이 방탄이를 보더니 다가와 방탄이가 댓글 올린 게 맞는지 확인하고 주의를 주었다. 오브라이언의 소속 기획사에서 수사 요청을 했다는 것이다. 미성년자라서 크게 걱정할 건 없지만 오브라이언 쪽과 연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탄이 아빠는 경찰서를 찾아가서 진심 어린 사과와 아이들을 지도하겠다는 각서를 써 줌으로써 사건이 무마되었다.

생각지도 못 한 상황에 방탄이는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며칠 전 반성문을 쓰면서 자신도 제대로 유튜브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방탄이는 아이들과 유튜브를 하기로 한다.

각자 자신이 잘하는 거에 맞춰 유튜브를 하는데 처음 야심 차게 시작했던 마음과는 다르게 구독자 수와 좋아요 수가 늘어나지 않자 조금씩 실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의 방탄이와 친구들이 포기할 사람들은 아니지 넷이 뭉쳐 하나의 채널을 만든다.

의기투합의 놀라운 힘으로 드디어 수천 명의 구독자를 얻는데 성공! 하지만 또다시 고민에 빠진 아이들 이번엔 방탄이의 랩 실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댓글로 달렸다.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방탄이와 친구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 게 대견해 보였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실수를 하거나 실망스러운 일이 있어도 다시 용기 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모습은 어른이 나도 본받아야 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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