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코로나 탈출기 - 중국인들은 대재앙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심재훈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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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항문 검사를 강요하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국가와 공산당이 곧 법'으로 통하는 사회, 공산주의 사회인 중국!

베이징에서 9살짜리 남아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로 보고되자 베이징시는 이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모든 학생, 교직원들에 대해 코, 구강뿐만 아니라 항문 검체를 채취해 제출하기도 하지만 타인에 의해 검사를 받는 경우도 생겨 '인권 침해' 소지가 적지 않다.

더욱 놀랐던 것은 같은 호텔에서 격리를 하던 중국인들은 항문 검사 통보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짜 문자 메시지에 생수를 채워 놓은 백신까지 상상을 초월한 사기 일 수가 없다. 어떻게 사람 목숨을 걸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기를 저지를 수 있을까?

도시 곳곳에 cctv가 많으면 좋은 걸까? 그 반대일까? 안전을 생각하면 많은 게 좋지만 안전이 아닌 다른 이유라면? 매년 동네마다 설치되는 감시용 cctv는 더 많아지고 해상도는 정교해지고 있다.

한마디로 '빅브라더'처럼 중국 당국이 중국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는 셈이다.

ㅋㅋ 조만간 우리나라도 무엇이든 자판기가 생기지 않을까? 이게 정말 가능해? 할 정도의 제품이 자판기에서 나온다니 정말 신기하다.

중국 하면 인구도 어마어마하고, 생각도 못 할 정도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놀라게도 하지만 그 외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관련 결제방식이나 얼굴 인식 결제 위챗 페이가 발달 한 부분은 좋은 점만 참고해 모든 국민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좋은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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