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장원청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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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자기 인생에

한계를 설정하지 마라

' 벼룩 효과 '​

어떤 생물학자가 투명한 뚜껑으로 덮여 있는 1미터 높이의 캔 안에 벼룩을 담아 놓고 실험을 진행했다. 캔 안에 담긴 벼룩은 열심히 뛰어 올랐지만 점프할 때마다 뚜껑에 부딪히고 또 부딪혔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생물학자는 뚜껑을 열어 두었다. 하지만 벼룩은 점프 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오지 못 했다. 스스로 한계를 설정 했기에 이미 병의 높이에 적응했고, 자신의 점프 능력도 거기까지라고 생각 하여 더 이상 변화시킬 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우리의 이상향을 향해 노력하며 우리가 생각했던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면, 우리는 뜻하지 않게 성공을 얻을 수도 있다

모두의 마음속에는 엄청난 힘이 잠재되어 있고 주위 환경에 어떤 제한이 있더라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 또한 이러한 힘은 더 높은 목표를 불러일으킨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꼭 칭찬을 남이 해줘야 하는 걸까?

내 자신의 잠재력을 내 스스로 알아가는 즐거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외부의 영향 없이 나를 믿고, 내 결정에 후회하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목표를 달성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선택 전에는 망설이지 말고,

선택 후에는 후회하지 마라

'뷔리당의 당나귀'

뷔리당에 작은 당나귀 한 마리가 어느날 여물을 주던 하인이 이틀간 외출을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당나귀가 먹을 수 있게 한 무더기씩 같은 양의 여물울 양쪽 옆에 준비해 놓고 3일째 되던 날 돌아왔다. 그랬더니 당나귀가 배가 고파 숨이 간당간당 해있었다.

뷔리당의 당나귀는 양과 질이 똑같고 양쪽 거리도 같은 건초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서 있었다. 비록 당나귀에게 선택의 자유가 충분히 있었지만, 건초 두 더미의 가치가 서로 같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것이다.

더 좋은 선택을 하려고 한 마음에 고민만하다가 둘다 선택을 못 해 생명의 위험을 느낀 당나귀 처럼 두갈래의 길이 나왔을 때 어떤 곳이 더 좋은지 선택을 해야 할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하는것 보다 선택을 한 자신을 믿고, 후회하지 않고 그 선택의 최선을 다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라도 결과는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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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
정애리 지음 / 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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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배우님이 봉사도 많이 하시고 후원도 하고 있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책을 출판 하셨는지는 처음 알았다.

제목에서 부터 느껴 지듯이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이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 왔다. 요즘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러모로 지치고 힘이 빠지는 시기 였는데 오랜만에 에너지 충전을 했다고 해야 하나? ^^



p 32 생각 접기

손수건도 접어야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갑니다.

옷마저도 잘 개켜놓아야 찾아 입기가 쉬우니

마음은 오죽하겠어요.



내친김에 종이배를 접었습니다.

달리 접을 수 있는 것도 별로 없고

종이학은 좀 복잡하니 단순해지고도 싶었지요.



어릴 때 왜 종이접기를 가르칠까요?

단순히 손을 쓰게 해서 지능을 키우려고요?

혹시 접어야 편해진다는 진리를

그때부터 가르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저어야 편합니다.

다 펼치고 살 수 없으니

하다 하다 안 되면

쪼금씩 아주 쪼금씩이라도 접으세요.

접으니 편해집니다.



접어야 편하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 욕심이, 욕망이 그리 쉽게 접어질까?

특히 나란 사람.

아이들에 관해서라면 그러고 싶지 않은데 생각과 행동을 다르게 하고 있다.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활짝 펼쳐진 아이들을 향한 나의 기대와 부담감.

그런데 또 이것이 내가 접으면 안될거 같은 불안감. 믿고 천천히 가면 되는것을 아이들을 위해서 라지만 정말 내 선택이 아이들을 위한 것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실패를 쌓는 시간 p-70

최선도 좋지만

차선도 좋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내비게이션이 가르쳐준

길을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그럼 또 다른 길을 통해 목적지에 다다르지요.

조금 돌아가도 괜찮습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우린 결국 도착하니까요.



최선을 다하셨나요?

좋습니다.

잘하셨어요.

차선을 선택하셨나요?

그것도 괜찮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도 저도 아니고 밀려서 오셨나요?

어떻습니까?

그래도 오지 않았습니까.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당신은 살아 있습니다.

그거면 된 거지요.

우린 또 길을 걸어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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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현대 편 - 대공황의 판자촌에서IS의 출현까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빌 포셋 외 지음, 김정혜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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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농지 개발 정책, 먼지 폭풍의 습격을 받다 1930년 - 빌 포셋​
미국 오클라호마, 텍사스 서북부의 팬핸들 지역 더스트볼이라고 불린다. 황진 지대라고도 하는 더스트볼.

미국은 두 차례 세계대전 중에 영국과 프랑스에 무기뿐만 아니라 상당한 양의 식량도 공급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식량 증산을 위해 농가들이 가능한 경작지를 늘리도록 장려했다.

처음에는 경작지 확대가 엄청난 소득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결국 자연의 반격으로 기후 변화와 토양 생태계의 교란이 발생한다. 1930년 무렵부터 건기가 길어졌고 가장 먼저 흉작이 이어졌다.

특정 지역의 문제였던 것이 이제는 미국 전역의 문제가 되었다. 경작지 대부분이 초토화되었다.

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가축을 키우는 것도 불가능 했다.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그곳의 많은 주민들은 가난하고 절박한 상황으로 내몰렸고, 열 명중 여섯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도망치듯 떠났다.



만약 미국이 토양 보호에만 초점을 맞췄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그들은 굶주리고 심지어 기아 상태가 될 수고 있었다. 그들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우선이니 먼지 폭풍 같은 기후 재앙 정도는 충분히 감내할 가치가 있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배를 곯아 보면 다른 걱정거리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심장 박동기를 만들어 낸 그레이트배치의 실수

실수로 심장 박동기를 발명 했다니 생각지도 못 한 일이다. 미국의 전기 기사이자 발명가였던 윌슨 그레이트배치는 1950년대에 해군에서 전역했고 본격적인 의학 연구가의 길을 가게 되었다. 실험 중 하나는 수십 그램짜리 소형 발진기와 관련이 있었는데 발진기는 심장의 박동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장치였다.

심장 질환과 불규칙한 심장박동 기록기를 설정하던 중에 실수로 발진기 대신에 전기저항기를 설치했고 환자의 몸에 부착된 기록기는 심장박동을 기록하는 대신에 몇 초마다 작은 전하를 방출했다. 환자는 그 전하를 거의 느끼지 못했지만. 그 저항기가 전기신호를 방출할 때마다 심장이 뛰었다. 실수라고는 하지만 대단한 발명일 아닐 수가 없다.

이렇듯 흑역사라고는 하지만 그 시점에서는 다들 그것이 최선이라고 그 선택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지금 당장보다 다가올 미래를 생각했더라면 우리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생활을 살아가고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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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02 - 멋진 신세계, 2021.1.2.3
문지혁 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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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는 예술제본가인 조효은님이 어떻게 예술제본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시작으로 작가라는 직업이 주는 행복과 그에 따른 노동의 결실을 얻기까지 과정들 그외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중에는 내가 즐거보고 챙겨봤던 '응답하라 1994, 삼시세끼, 윤식당, 스페인하숙'의 작가님을 만나서 반가웠다.

무언가를 창조한다는건 생각처럼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엇하나 거져 얻어지는건 없는거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 했던 프로그램 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며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프로그램을 보는 순간 만큼은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잠깐이라도 즐길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나수 있기를 부탁드린다.



응급실의 노동자들 ->> ^^ 당연 의사분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에겐 '김사부'가 있지 않은가. 많은 의학 드라마가 방영되었지만 김사부 처럼 간호사, 원무과 직원들 큰 비중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있었기에 응급실의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주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 보면서 나도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라도 괜찮으니 목표한 곳까지 완주 할 수는 있는 사람이 되자고 나 자신에게 약속하는 시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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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9
스즈키 루리카 지음, 이소담 옮김 / 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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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이 아님을

하나미를 통해 또 한번 알게 되었다.

넓은 집도, 이쁘고 깨끗하고 폭신한 이불도 넉넉한 살림도 없지만 나를 사랑하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과 몸을 쉴수 있는곳 항상 내편이 되어주는 엄마가 있는 곳. 바로

'나의 집' 할머니가 왜 엄마를 버리고 데려오기를 반복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둘이 살아가기는 너무 힘들어서 친적 집에 맡겼다가 같이 살고 싶어 데려왔다가 또 여의치 않아 보내기를 반복한게 아닐까? 아이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 생각했던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수 밖에 없었던 할머니의 입장과 마음은 어땠을까?

'오 마이 브라더'에선 부모님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 못 하고 사라질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 너무나 믿고 의지 했던 아들이 여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당연히 갈등이 생길것이다. 그런데 아무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면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부모는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도 잃어버린 자식을 놓지 못하고 어디든 찾아 갈것이다.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이제서야 우리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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