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속에는 예술제본가인 조효은님이 어떻게 예술제본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시작으로 작가라는 직업이 주는 행복과 그에 따른 노동의 결실을 얻기까지 과정들 그외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그 중에는 내가 즐거보고 챙겨봤던 '응답하라 1994, 삼시세끼, 윤식당, 스페인하숙'의 작가님을 만나서 반가웠다. 무언가를 창조한다는건 생각처럼 쉽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무엇하나 거져 얻어지는건 없는거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 했던 프로그램 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며 요즘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프로그램을 보는 순간 만큼은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잠깐이라도 즐길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나수 있기를 부탁드린다.응급실의 노동자들 ->> ^^ 당연 의사분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에겐 '김사부'가 있지 않은가. 많은 의학 드라마가 방영되었지만 김사부 처럼 간호사, 원무과 직원들 큰 비중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있었기에 응급실의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주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 보면서 나도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라도 괜찮으니 목표한 곳까지 완주 할 수는 있는 사람이 되자고 나 자신에게 약속하는 시간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