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캐시->> 농구를 좋아하는 그러나 안타깝게 잘 하지는 못 하는. 중학교 2학년 유급되서 동생들과 같이 다니고 있지만 계속 성적이 떨어지고 있어서 자칫하면 한 번 더 유급될지 모르는 상황쌍둥이 둘 째 피치->> 매일 오락실에서 '해벅 소령'이란 게임을 하고, 화가 나면 불갈이 폭발한다. 이런 성격을 자신도 컨트롤하기 힘들어 한다. 주위에 별 관심이 없다.쌍둥이 셋 째 버드->> 물건의 분해도를 그리는게 취미이고, 나사 최초의 여성 우주선 사령관을 꿈꾼다.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늘 투명인간이라 느낀다.세 남매중 유일하게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버드.세 남매의 부모님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자신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라고 해야 하나? 서로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 없이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은 무시하는 행동. 아이들이 하면 안되지만 어른들은 당연히 해도 된다는 인식. 과연 아이들이 행복 했을까?우주라는 단어는 많은 의미를 뜻하고 있는거 같다.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곳이기에 어떤지 잘 모르는곳, 신비롭지만 그만큼 위험 한곳. 나사 최초 여성우주선 사령관을 꿈꾸던 버드가 절망에 빠졌을 때 캐시와 피치가 그 사실을 알고 버드를 걱정하고 위로하는 모습에 버드는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며 투명 인간에서 조금씩 밖으로 나오게 된다.오빠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버드는 다시 우주를 꿈꾸게 된다.
책 제목에서 느껴 지듯이 주인공은 동화 작가다. 그런데 주인공 유리안 작가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 인기 동화작가다. 동화 작가라고 해서 모든 작가들이 아이들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이들과 교감 하지 않고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면서, 어떻게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 편에서서 동화를 쓸 수 있을까?마음이 아직 아이처럼 순수해서 그런가? 어느날 방송국이라며 아이들과 일주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리얼리티로 찍고싶다는 섭외가 들어온다. 어떨결에 승락을 하게 되고 5명의 아이들을 만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을 만났다.동화 작가가 꿈이 라는 아이, 자신의 이름을 애칭인 루루로 불러달라는 아이, 네일 샵을 하고 싶다는 아이, 명탐정 코난 처럼 무엇이든 탐색하고 추리하려는 아이와 혼열은 아니지만 혼열처럼 생겨서 교우관계가 조금 힘들다는 각자의 꿈과 고민을 갖고 이아이들과 어떻게 일주일을 함께 생활 할 수 있을까? 마음의 준비를 할 여유도 없이 그날은 다가오고 우여곡절 끝에 일주일을 무사히 보낸 유리안작가! 근데 뭔가 허전하다. 일주일을 너무 정신없이 긴장하며 생활해서 그런가? 허전함의 원인을 찾지도 못하고 방송 방영일은 다가오고, 긴장이 되서 차마 방송을 못보고 방송시간 대를 피혜 운동을 하기로 한다.개운하게 운동을 하고 지친몸을 뉘어 자고 일어났는데 어제와 다른 이 공간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보내주는 부러운 시선과 응원을 받으며 새삼 방송의 힘을 느낀다.도대체 방송이 어떻기에 유리안작가기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은 아쉽게도 없었다. 단지 주위의 반응의 내용만 있을뿐. 반응이 너무 좋아 스페셜로 1박2일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장면도 담고 싶다는데 이번에도 아이들과 잘 생활할 수 있을까?
p 92'저 아주머니도 소녀 시절이 있었고 꿈이 있었겠지. 그 꿈이 지금의 일은 아니었을 거야.'하지만 지금의 그들은 옛날의 꿈 같은 건 아무래도 좋은 듯 스스럼없이 자기 할 일을 했다. 이 일이 그와 가족의 생계를, 그리고 그들의 미래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니 그동안의 의구심은 존경으르 바뀌었다.'내 앞에 놓인 삶이 있고, 내가 책임질 사람들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거다. 나쁜 일만 아니라면 나 역시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그게 경영하는 마음이다.'송구하게도 아지오를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장애인들이 모여 동정이나 도움의 손길 없이 오롯이 그분들의 힘으로 이루어낸 기적같은 이야기. 불편한 몸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한 구두를 만드는 사람들,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직원들이 일하는 ' 아지오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구두 한 켤레의 기적CEO 유석영님은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으신 분이다. 태어났을때 장애를 갖고 태어 나도 힘들겠지만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고 깜깜한 암흑속에서만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그런데 그 고통을 이겨내고 비장애인들과 같이 생활하고 거기다 장애인들을 위한 기업도 만드셨다. 장애인들의 일자리는 아무래도 많은 제약이 따를수 밖에 없다. 그래서 취업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더 대단한거 같다.구두를 만드는 일이다 보니 아무래도 신체와 정신이 건강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청각장애인들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듣지 못하시는 분들께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일을 하기가 어디 쉬운 일 일까? 수제로 만들다 보니 가격은 부담될 수 밖에 없고 저렴하고 좋은것을 선호하는 요즘시대의 성공을 바라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중간에 폐업이라는 큰 고비가 있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재정비해서 도전하는 그 모습 너무 멋있고 감동 이였다. 실패와 좌절을 겪은 휴유증이 심하셨을텐데 그 모든것을 극복하고 다시 재도전 할수 있다는 그 용기가 얼마나 대단한지.그때 포기 하셨다면 지금의 '아지오'는 없었을 것이다.
꿈을 위해, 친구를 위해 서울로 향하는 개구쟁이 특공대 방탄, 도복,정만,동구!!래퍼가 꿈인 방탄이, 어느날 친구들과 모여 자신의 주특기인 랩을 선보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놀다가 서울을 한번도 못 가봤다는 동구의 말을 듣고 겸사겸사 오디션도 보고 몸이 불편한 동구 서울도 구경 시켜줄겸 친구들과 서울로 올라가기로 한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당연히 반대하실거라 생각하고 기차표를 구하기로 하는데... 아빠의 노트북, 군화를 당나귀마트에 올리며 일은 커지고 만다. 아무리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해서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 허락도 없이 파는건 잘못 된 행동이였다. 그거의 따른 야단도 맞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서울로 올라온 사총사! 그렇게 자신하던 오디션에서 탈락이 된 방탄이. 오디션은 떨어졌지만 방탄이에겐 자신을 응원해주고 영원한 팬인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말 못하는 짐승도 생명권과 행복권을 누릴수 있다. 난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우리집 근처에도 길 고양이들이 많다.캣맘이라고 해서 고양이들 밥주러 다니 시는 분들도 간혹 보기도 한다. 새벽에 자다가 고양이들의 울음 소리를 듣고 놀라 깰때도 있다.하지만 고양이도 살아있는 생명인데 불편하다고 시끄럽다고 내 마음대로 살아있는 생명을 죽일 권리는 없다! 그누구에게도....어느날 카레 변호사와 짜장 탐정실로 흰냥이 실종 사건 의뢰가 접수 됐다. 조사를 한 결과 한할아버지가 고양이 사료의 독을 넣어 고양이를 죽이려 한것이다. 그 이유는 고양들이 쓰레기봉투를 자꾸 찢어놔서 동네가 더럽고 할머니가 쓰레기를 치우시다. 다쳤다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억울하다며 잘 못이 없다고 하시지만, 고양이들 입장에서는 먹을 음식이 없기에 음식을 찾으러 그런거라 한다. 할아버지의 잘못은 고양이를 죽여 없애려 했다는 것이다. 동물보호법상 그 죄는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는 일 없이 서로 조금만 조심하고 양보한다면 동물과 사람 행복하고 즐겁게 어울리며 살아갈수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