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NO! 평화 YES! 세계를 이끄는 힘, 국제기구 -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8
김일옥 지음, 허구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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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부터 범상치 않다.

'싸우면 우린 다 죽어' 첫 페이지는 이렇게 만화로 시작한다.

애니멀랜드의 독재자, 독수리!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 애니멀랜드의 황제를 자처하며 다른 동물들의 재물을 빼앗고 괴롭히기 일수 였던 독수리.

그런 독수리를 응징하기위해 나선 곰과 사자.

독수리를 황제의 자리에서 내 쫒고 독수리의 재물을 갖고 싸우기 시작한다.

웹툰 박물관에는 유진이가 친구들과 관람을하러 오고 웹툰의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배우기도 하며 캐릭터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구중 캐릭터가 들어간 파우치와 에코 백의 수익금이 유니세프에 기부 된단 말을 듣고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관람중 O.X 퀴즈를 맞히는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퀴즈의 대부분이 주제와 연관된 문제로 책을 읽으면서 자연히 알 수 있게 전개가 되어서 좋았다.

구경중 인형 탈을 쓴 두더지를 만나고 인형을 준다는 말에 친구들과 따라가다 유진이만 남게 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두더지를 따라 애니멀랜드로 가게 된다.

독수리의 재물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많은 동물들이 있고 이 문제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해결 해줄 사람은 유진이 밖에 없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토론왕! =>

'국제 사회에 필요한 건 리더일까? 대장일까? ' 란 주제로 사자와 두더지가 토론을 하고 있다.

사자는 힘이 센 대장이 있어야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고, 질서가 잘 지켜질것이다. 라고 얘기 하며 강조 하고 있고 두더지는 힘으로만 밀어붙일수는 없고, 다른 동물의 말도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얘기 하고 있다.

국제 사회에 필요한 리더는 과연 누가 되야 할까?



책을 읽는 중간중간 이렇게 간단한 퀴즈도 있어서 초등저학년이 읽으면 조금 어려운 용어들이 있어서 혹시 모를 지루 함을 간단하게 해결하며 다시 집중모드로 돌아올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유진이의 도움으로 조금씩 합의점을 찾아 국제 동물 연맹 설립에 성공한 동물들.

이렇게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 되면 좋겠지만 풀어야 할 문제가 더 있으니 한가지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평화롭고 안전한 애니멀랜드가 되지 않을까?

이번 토론왕 주제는 '세계 평화, 어떻게 지킬까?' 양과 뱀이 주제를 갖고 토론을 하고 있다

뱀은 국제 동물 연합에서 안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왜 국제기구를 만드냐며 불만이다.

이에 양은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내게 조금 불이익이 있어도 참을 수 있고 견딜 수 있다고 얘기한다. 과연 누구의 의견이 맞을까? 난 양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건 아니니 서로 대화를 잘해서 서로에게 맞는 현명한 결론이 나길 바란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니 이해도 잘 되고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져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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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경제 - 과거 위기와 저항을 통해 바라본 미래 경제 혁명
제이슨 솅커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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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시작점

저항과 혁명을 일으키는 틀

♡ 전반적으로 열악한 경제 조건

♡ 사람들이 인식한 경제적 기회 부족

♡ 사람들이 인식한 구조적 불평등

♡ 사람들이 인식한 외국의 영향

♡ 가까운 시일 내 대규모 무력 충돌에서의 패배

모든 혁명과 저항을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 공통점은 존재한다. 열악한 경제 상황, 사람들이 인식한 경제적 기회 부족 이 두 가지 요소는 성공한 혁명을 일으킨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을 부른 공포정치

저항과 혁명이 난무하는 역사에서 가장 전형적인 혁명은 프랑스 대혁명이다.

당시는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불평등했고 열악한 환경에 식량난까지 겹쳤던 시기였다.

정부 및 정치 시스템은 민중에게 매우 억압적이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정치적 대표성도 결연된 상태였다.

프랑스 대혁명의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는 '권력의 공백'이다. 독재 정권의 시대가 막을 내린 후 권력세 공백이 생겼다. 대혁명이 일어났지만 전체 정치와 완전한 단절은 이루지는 못한 것이다. 그 결과 궁극적으로 더운 더 강화된 독재 정권을 탄생시켰고, 반혁명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라나 급진적 투쟁은 권력 통합을 추구하는 보수의 바람이 일면서 주춤한다. 그 사이 독재적으로 권력을 통합한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가 자리를 차지했다.

1933 년 독일, 전쟁 배상금이 초래한 위기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최고 책임자로 권력을 잡았다.

1871년에 벌어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었다. 이 전쟁 이후 독일의 비스마르크는 프랑스에 무리한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 여파가 베르사유조약에 미친 것이다.

베르사유조약에 참여한 모든 연합국은 받을 수만 있다면 금전으로 배상금을 받기 원했다.

독일 경제에 끼칠 큰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요구였다. 이에 독일은 좌절했다.

전쟁에서 패한 상황을 실감하지 못한 그들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만약 독일이 전쟁의 패배를 이해하는 상황이었다면, 전쟁 배상금과 이에 따라 짊어져야 할 경제적 재난을 납득했을지 모른다.

일자리와 실업 -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표와 내용은 현재 미국의 실업률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우리나라 기준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멀리 보면 현재 강대국인 미국을 보며 무역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교류가 있을 때 이런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작가님이 주식 관련 업종에도 종사하시고 공부를 하시는 분이라 요즘 한창 핫한 주식투자에도 참고할 좋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일자리와 로봇 사이의 긴장감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폐쇄 이후 시기에는 식품 및 농업 분야, 물류, 배송 분야를 비롯하여 자동화하려는 시도들이 더 많아진다.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지속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염병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이 투영된 결과이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자동화와 로봇은 우리 사회의 요원한 경제 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보장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중기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충분하지 않아 NOISE 프레 임워크가 위협을 받는다면, 사회를 지탱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보롯과 자동화가 NOISE 프레임 워크의 기본 단계에 악영향을 준다고 인식될 때나 소득이 불안정하여 먹고사는 문제에 어려움이 생길 때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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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경제 - 과거 위기와 저항을 통해 바라본 미래 경제 혁명
제이슨 솅커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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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시작점

저항과 혁명을 일으키는 틀

♡ 전반적으로 열악한 경제 조건

♡ 사람들이 인식한 경제적 기회 부족

♡ 사람들이 인식한 구조적 불평등

♡ 사람들이 인식한 외국의 영향

♡ 가까운 시일 내 대규모 무력 충돌에서의 패배

모든 혁명과 저항을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 공통점은 존재한다. 열악한 경제 상황, 사람들이 인식한 경제적 기회 부족 이 두 가지 요소는 성공한 혁명을 일으킨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을 부른 공포정치

저항과 혁명이 난무하는 역사에서 가장 전형적인 혁명은 프랑스 대혁명이다.

당시는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불평등했고 열악한 환경에 식량난까지 겹쳤던 시기였다.

정부 및 정치 시스템은 민중에게 매우 억압적이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정치적 대표성도 결연된 상태였다.

프랑스 대혁명의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는 '권력의 공백'이다. 독재 정권의 시대가 막을 내린 후 권력세 공백이 생겼다. 대혁명이 일어났지만 전체 정치와 완전한 단절은 이루지는 못한 것이다. 그 결과 궁극적으로 더운 더 강화된 독재 정권을 탄생시켰고, 반혁명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라나 급진적 투쟁은 권력 통합을 추구하는 보수의 바람이 일면서 주춤한다. 그 사이 독재적으로 권력을 통합한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가 자리를 차지했다.

1933 년 독일, 전쟁 배상금이 초래한 위기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최고 책임자로 권력을 잡았다.

1871년에 벌어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었다. 이 전쟁 이후 독일의 비스마르크는 프랑스에 무리한 배상금을 요구했다.

이 여파가 베르사유조약에 미친 것이다.

베르사유조약에 참여한 모든 연합국은 받을 수만 있다면 금전으로 배상금을 받기 원했다.

독일 경제에 끼칠 큰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요구였다. 이에 독일은 좌절했다.

전쟁에서 패한 상황을 실감하지 못한 그들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만약 독일이 전쟁의 패배를 이해하는 상황이었다면, 전쟁 배상금과 이에 따라 짊어져야 할 경제적 재난을 납득했을지 모른다.

일자리와 실업 -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표와 내용은 현재 미국의 실업률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우리나라 기준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멀리 보면 현재 강대국인 미국을 보며 무역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교류가 있을 때 이런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작가님이 주식 관련 업종에도 종사하시고 공부를 하시는 분이라 요즘 한창 핫한 주식투자에도 참고할 좋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일자리와 로봇 사이의 긴장감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폐쇄 이후 시기에는 식품 및 농업 분야, 물류, 배송 분야를 비롯하여 자동화하려는 시도들이 더 많아진다.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지속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염병 감염을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이 투영된 결과이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자동화와 로봇은 우리 사회의 요원한 경제 성장과 생산성 향상을 보장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중기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충분하지 않아 NOISE 프레 임워크가 위협을 받는다면, 사회를 지탱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보롯과 자동화가 NOISE 프레임 워크의 기본 단계에 악영향을 준다고 인식될 때나 소득이 불안정하여 먹고사는 문제에 어려움이 생길 때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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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단비어린이 문학
전은숙 지음, 안병현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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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을 사랑한 고양이

길거리를 헤매며 먹을 것을 찾아 다니는 작고 하얀 도둑도양이 그런 냐옹이를 가여워 해주시는 신부님.

신부님 옆에 있으면 더이상 더러운 도둑고양이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털을 더 이상 숨기며 살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신부님에게 안겨 있는 고양이에 대해 언제나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습니다.

고양이는 신부님이 쓰다듬어 주는 손길 이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렇게 고양이는 신부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신부님 옆에 앉아 오래오래 기도도 하고, 두 다리로 걷는 연습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고양이 대신 바람이 책장을 넘기기 일쑤였고 번번이 날카로운 발톱에 책이 패이거나 찢어지곤 했어요. 그런 하얀 고양이 옆에는 언제나 검둥고양이가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꼭 한마디씩 내뱉고는 어둠속으로 사라졌어요.

어느날 깜박 잠이 들었던 고양이는 천사를 만났습니다.

천사의 말을 들은 고양이는 석달을 쉬지 않고 서쪽으로 달려가 바람의 언덕에 가만히 누워 고양이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이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반드시 신부님이 이곳으로 올 거야' 희망을 품고. 그렇게 이백 일이 지나고 오백 일이 지나고 그사이 꽃이 피었다 지고, 눈이 내렸다 녹고, 비가 쏟아지다 멎었습니다.

어느 별 이야기

옛날 먼 은하수 너머에 작은 별이 하나 있었어요. 별에서는 매일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물들이 문장을 만들어 지구로 던지는 것이었지요.

쇠똥구리가 연못에서 글자들을 낚어 염소에게 갔다주면 염소는 그 글자들을 말려 문장을 만들고 하마는 그 글자들을 다림질을 해요.

그렇게 만들어자 글자들을 비둘기들이 은하수에 서 지구로 떨어지는 별똥별 위로 맞춰 던지는 일을 했어요. 어느날 하마가 자신도 글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의견을 내고 하마의 뜻에 따라 서로의 일을 바꿔서 하기로 합니다.

할아버지의 선물

그렇게 갖고 싶던 사이클을 할아버지께 선물로 받고, 신이난 경태!

경태에게 사이클을 선물한걸 시치미를 떼며 다른 말씀은 없으셨지만 그 사이클을 사주시기 위해 석 달 넘게 폐지를 주우신 할아버지.

몸 도 편찬으시면서 내색도 안하시고 할아버지는 경태를 데리고 슈퍼에 가사 외상값도 치르고 이발소에 가서 이발도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주민센터.

거기서 영정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행사를 해 영정사진을 찍으러 오신거였다. 앞서 사진을 찍은 할머니에게 혼자오기 무서워 손자와 갔이 왔다는 얘기를 살짝하신다. 그말을 듣고 경태는 마음이 멍해진다. 지금까진 할아버지와 헤어질수 있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영정사진을 찍으시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온다. 오늘 하루 할아버지와 다니며 투덜대기도 했지만 그만큼 할아버지를 몰랐던 경태. "할아버지, 경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보시고 그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경태 옆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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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이, 크리 오늘의 청소년 문학 31
일요 지음 / 다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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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못 하다는 이유로 잠복체, 건강체로 분류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잠복체로 산다는 건 '생츄어리'라는 곳에서 낮에는 수면유도기를 이용해 억지로 잠을 자야하고, 밤에 일어나 건강체를 위해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한다.

잠복체는 그 음식과 깨끗해진 옷, 이불등은 써보지도 못 하고 고스라니 건강체가 살고 있는 지상으로 올려보낸다.

잠복체를 감시 하기 위해 소형 모니터가 하나씩 있고 그 주위를 항상 로봇들이 감시를 한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음식도 멀건 스프만 먹을수 있는곳!

크리도 잠복체라는 이유로 그런곳에서 자유를 잃어버린체 살고 있다.

어느날 이곳을 벗어나기로 한 크리는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한 할리 아줌마에게 계획을 얘기하고 이 모습을 보고 다가온 감시로봇이 할리 아줌마의 머리를 때려 빨래 분류대에 쓰러지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크리는 혼자의 힘으로 아줌마를 구한다.

이 모습이 소형모니터에 잡히고 건강체를 이끌어 가는 프레지덩이 영상을 보고 크리를 죽이라고 한다.

프레지덩 옆에는 비서겸 107층 타워를 관리하는 라키바움이 있는데 타워를 넘어 건강체 사회와 세계정부를 모두 자기 발 아래 두고자 하는 프레지덩이 컴퓨터로 분산된 타워의 심장을 라키바움에게 이식했고 그렇게 만든 인간 열쇠인 라키바움을 자기 곁에 두었다.

라키바움은 이런 자신이 싫어 매일 잠자리에 들며 디저트를 고르듯이 생을 그만드는 방법을 상상하고 하루만 더 살아보자고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 운명이라면, 그 운명이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로 이끌어 줄지도 모른다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크리가 보내는 신호를 듣게 되고 크리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된다.

크리에게는 파드라는 초능력이있는데 지식뿐만 아니라 생명체에 접속해 자신이 보고 느낀것을 전달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

프레지덩의 아들 로미를 만나 같이 할리 아줌마를 찾아 나선길 그곳에서 로미가 친아들이 아니라 우월한 유전자들을 이용해 만들어졌다는걸 알게 되고 이사실을 로미에게도 전해준다.

이서계는 크리의 힘을 통해 당해히 파계가 되고 갇혀 지내던 잠복체도 자유를 얻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며 느낀건 지금 우리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동을 하는 사람들과 그위에 편안히 앉아 지휘만 하는 사람들 권력과 경제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

이사회가 과연 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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