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제작자 업무에도 발을 걸쳐 놓고 있었음을 알게 됐고 😂😂 세상에 다들 치열하게도 살고 있군요 전 이만 총총,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 초봉 나만 그렇게 받은 게 아니구나... 여전히 그거 밖에 안 주는구나... 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다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어야 해요.‘ 나는 안 될 거 같아 나를 두고 가라 내 마음과 체력은 예전에 소모되어 버렸다 이직하고 싶다 진심으로...
한국 순정만화 작가사전 보면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한 분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핑 돈다... 작가님 투병 소식을 이 책 읽다 알았네
밑줄 그을 수 있는 하이라이트 기능 잘 쓰고 있어요 공유하기로 내가 좋아하는 구절 에버노트로 보내는데 정말 너무 쉽고 편함 한 책의 하이라이트를 모아서 한꺼번에 보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더 큰 호주머니가 있어야 해, 나는 잠자리에 누워 사람이 잠들기까지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이라는 7분을 헤아리며 생각했다. 거대한 호주머니, 우리 가족, 친구들, 심지어 리스트에 없는 사람들, 한번도 만나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보호해 주고 싶은 사람들 모두를 감싸고도 남을 만큼 큰 호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구와 도시들을 위한 호주머니, 우주를 다 감쌀 호주머니가 필요하다. - P104
무려 1년 전에 시작한 프로젝트군요. 1000명은 훌쩍 넘겼지만 마음 보태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옛말처럼 우기가 끝난 뒤 문을 여는 수라스워티 학교의 학생들이 걸어갈 배움의 길이 단단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