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 전에 시작한 프로젝트군요. 1000명은 훌쩍 넘겼지만 마음 보태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옛말처럼 우기가 끝난 뒤 문을 여는 수라스워티 학교의 학생들이 걸어갈 배움의 길이 단단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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