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배운 틀을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길을 과감하게 가는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아이큐가 약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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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투스가 없는 사람은 없다. 아비투스는 우리의 취향, 가치관, 야망을 드러낸다. 누구와 결혼을 하고, 어떻게 외모를 꾸미고, 심지어 얼마나 능숙하게 국제적으로 활동하는지조차도 아비투스에 달렸다. ... 은밀한 폭로자나 다름없다. 아비투스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폭로한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당신과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당신의 무엇을 믿어도 되는지,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서 어떤 기회를 얻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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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문요한 지음 / 해냄출판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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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심 NO !

조바심으로 이루어지는 변화는 없다. 전진으로만 이어지는 변화 또한 없다. 시간이 걸리고,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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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문요한 지음 / 해냄출판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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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밖에 모르는 ˝애착본능˝ --> 자기도 위하고 남을 위하는 ˝자기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사회성 발달˝의 핵심이다.

진정한 이타심은 상대를 위하는 일이 곧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느낄 때 발휘된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러한 애착본능에서 자기도 위하고 남도 위할 줄 아는 자기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사회성 발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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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택!
던져진 삶에서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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