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워라 - 내 아이가 기적처럼 달라지는 인성양육 지침서
조 웨일 지음, 김설아 옮김 / 지식채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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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로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책 표지에 써 있는데 그 말은 대한민국 부모라면 모두가 읽어야 한다는 말이다. 어느 부모가 내아이가 행복하길르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테니 말이다.

인성이란 인간으로서 최고의 자질을 갖추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자질을 내면화하도록 키우기란 쉽지 않다.

난 내 자신이 무척이나 인간적이고 됨됨이가 잘 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우습게도 있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 것은 내 오판이었음을 너무나 마니 느끼곤 한다.

그래서 인성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은거 같아서 아이들 교육에 잇어서도 미안할때가 많고 주위 사람들을 보면서도 어른이라고 모두가 인성이 잘 되어 있지 않은것을 여러번 보곤한다.

이 책이 처음 내 손안에 왔을때 책표지에 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고 평화로워 보여서 너무 좋았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늘 편안한 미소로 평생을 살아가기를 조용히 빌어보면서 이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다.

지은이 조 웨일은 인성교육협회(IHE)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이며  인성교육 분야의 선구자로 불린다. 1997년에 미국에서 최초로 인성교육 수료 과정(HECP)을 개설했으며, 2000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과 제휴하여 이 역시 최초로 인성교육 전공 교육학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인성교육협회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고 있는 주말 워크숍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수백 명의 인성교육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으로서 최고의 자질을 미리 기르고 닦을수 있는 기술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울떼 중요한 네가지 지침은 정보 제공하기,비판적인 사고 가르치기, 경외심 존중 책임감 가르치기,긍정적인 선택 제시하기 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표현되여 환경보호 자연보호까지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어서 넓은 의미에서 인간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수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 책에는 인간적인 아이로 키우는 사례들과 방법을 유아기,아동,청소년기라는 세 발달 단게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잘 알려 주고 있다.

사례와 대처법이 고루 잘 적용되어 우리가 보면서 이해 하기도 쉬웠다.

많은 육아서가 나와 있는데 모든 육아서가 그랬듯이 읽다보면 후회도 마니 되고 반성하며 다짐도 마니 하게 되는데 이 책도 그렀다.

읽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여러가지 다짐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인성이 바로 되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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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 인생길 걸을 때 가장 필요한 선물
이주형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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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왠지 따스한 커피와 함께 마음이 훈훈한 친구와 대화를 나눈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나는 어릴때부터 '사람'을 너무 좋아하며 자랐다.

어릴때도 친척분들이 와서 놀다가 안 자구 가면 그것이 슬퍼서 울어대고 엄마를 화나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너무 화가난 울엄마가 "저것은 사람 좋아하다 망할꺼야!" 해서 지금도 누군가 때문에 힘들어지면 그 때 일이 떠오른다.

나는 운동도 영화도 여행도 모두 누군가와 하느냐가 중요하지 그 자체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늘 어울려 노는게 좋았고 고교시절에도 우리집 전화는 내 개인전화나 마찬가지였다.

누군가 내게 내가 죽을때 아이들 등록금 내 줄 사람이 있느냐 그러면 당연히 10명은 넘지라고  말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었다.

그런데 사실 내가 다른 사람의 등록금을 내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 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요즘에 든다.

내가 그 사람에게 필요해야 내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거보면 요즘 내가 힘들긴 한가보다.

하지만 적어도 1명은 절대적으로 있다고 본다.

얼마전 내가 친구에게 돈을 빌린적이 있는데 꽤 거액인데도 친구가 너무 순순히 빌려줘서 "떼먹고 도망간다"고 내가 농담했더니

"그래라.너가 떼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는거야"해서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뒤로 그 친구가 아무리 서운하게 해도 나는 참아내곤 했다.

 

관계가 열매를 만드는데도 믿음과 정성 그리고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떠한 관계라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항목들이라고 생각한다.부모와 자식의 관계까지도 말이다.

내 주위에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 내가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도 좋아해 주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기까지 나는 모든 에너지를 그들과의 좋은 관계유지에 쏟아 붓는다.

그러면서 그들과 행복해지고 웃음이 생기고 때로는 나를 더욱 외롭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크게 미움 받고 살아 본적은 없으며 누구말처럼 펜션이나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렸으면 내게 딱일듯도 하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래도 인간관계는 잘 유지하고 살았다는 자부심이 생긴다.

앞으로 더욱 다른 사람들에게 실수하지 말고 좋은 사람으로 남아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평생 갈 내 사람을 가지고 싶다면 내가 먼저 그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장에서도 시간 떼우기 식이 아니라 그 자리에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 내게 행복이 온다.

어차피 우리는 사람이 없이 살아 갈수가 없으니 그들과 더 행복하게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혼자 노는 백로보다 함께 노는 까마귀가 낫다는 말처럼 우리모두 공존하며 누구도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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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비밀 편지 일공일삼 67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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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비밀편지'는 크리스토퍼 상,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미국 열여섯개 주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의 책이다. 앤드루 클레먼츠는 미국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으로 꼽히며 <황금 열쇠의 비밀> <말 안 하기 게임>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등으로 우리나라에서 제법 유명하고 알려져 있는 작가라고 한다.

애비는 6학년 2학기에 들어서자마자 낙제를 하지만 선생님들의 배려로 6학년을 한 번 더 다니지 않는 방법은 모든 과목 평가에서 85점을 받고, 다른 문화권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 펜팔을 해서 친구를 사귀어야만 된다.

성적이 좋지 않는 애비가 자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러한 환경을 이끌어 주는 미국의 초등학교 교육 방법이 부러웠고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자신과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아이도 이런 경험을 하면 참 좋겠구나 싶다.

요즘 다문화교육이 여러가지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방법도 너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좋을거 같다.

 

애비의 펜팔은 아프가니스탄의 산골에 사는 남자아이 사디드지만 남녀유별이 엄격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편지를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궁리 끝에 어른들은 사디드에게 여동생 아미라에게 영어로 편지쓰기를 지도하라고 지시하고, 동생의 이름으로 편지를 쓰는 사디드와 애비의 펜팔은 처음에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산골에 사는 우등생 소년과 미국에 사는 낙제생 소녀의 비밀스러운 우정 이야기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며  사는 환경과 문화, 말 등 어느 것 하나 같지 않은 소년과 소녀가 서로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편지를 통해서 묘사되고 있다.

사디드와 애비가 주고 받는 편지 속에 서로가 가진 환경에 대해 부러워 하는 것을 보니 누구나 현실에 만족하기란 쉽지 않나보다.

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가진 환경을 받아 들이며 서로의 문화나 환경을 받아들이는 내용들이 너무 좋았다.

우리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펜팔을 권유 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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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모으는 사람 풀빛 그림 아이 27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모니카 페트 글,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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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영어로만 잔뜩 책 한권이 있는 내용이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작가의 이름이 낯익어 검색 해 보니 모니카 페트씨는<행복한 청소부>를 쓰신 분이었다.

이 책 제목도 기대를 주는데 작가도 기대를 주면서 이책을 펼쳐 보게 되었다.

1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하는데 난 줄거리가 낯익지 않아서 감동이 두배였다.

여기저기 거리를 단벌로  돌아다니며 생각을 모으는 사람, 부루퉁아저씨는 아주 허름한 가방을 메고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고 천천히 걸어다니신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피할 수도 있을테지만 이제 우리는 아저씨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다 알게 되었다.

이쁜 생각, 미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생각, 시끄러운 생각, 긴 생각, 슬픈 생각,즐거운 생각등  세상에는 우리들이 순간순간 하는 생각들이 이 넓고넓은 세상에 가득 차 있다.

부루퉁아저씨는 그 여러가지 생각들을 모아서 한아름 모아지면 집으로 가져가 뒤죽박죽 뒤엉킨 생각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것이 아저씨의 일상이다.

이쁜 생각, 미운 생각, 조용한 생각, 슬기로운생각, 시끄러운 생각, 긴 생각, 슬픈 생각,즐거운 생각,어리석은 생각등

아저씨에겐 모든 생각이 중요하다.

하지만 다른 생각들이 마음을 다칠까봐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뒤엉켰던 생각들이나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기억들은 부루퉁아저씨로 하여금 실타래 풀리듯 풀려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화분에 심어 예쁜 꽃으로 피어나게 하고 그 꽃들은 작은 알갱이가 되어 사람들에게 날려보내 새로운 생각으로 피어나게 한다.

 정말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해서 책을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화가도 작가도 모두 상상력이 없으면 할수 없겠구나 그래서 요즘은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중요시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저씨 곁을 지날때면 생각의 향기를 맡을 수도 있다고 하니  내가 하는 생각의 향기는 아저씨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정말 궁금해진다.

그런 분이 내 정신적 벗으로 옆에 있다면 정말 좋겠구나 생각한다.

요즘 복잡해진 내 머릿속도 아저씨께서 실타래 풀듯이 풀어주시면 좋겠다.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는 정말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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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워서 놓쳐버린 것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린 것들 -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에게
앨런 코헨 지음, 신현철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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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소하게 그냥 지나쳐 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었다.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린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한다.

'너무 쉬워서 놓쳐버린 것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린 것들'이란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느낄수 있었는데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나도 다시 한번 느껴 보고 반성도 하고 놓쳐 버린 것들을 다시 찾고자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다.

작가가 그 유명한 책'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의 공동저자라는 작가 소개글이 눈에 띄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자기 계발 연사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art .1 -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갖다

part .2 - 잠시 숨을 고르다

part .3 - 간절히 소망하고, 미움음 내려놓다

part .4 - 내 안에서 행복을 찾다

사실적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더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지나간 과거 그리고 우정에서부터 자기 계발,가족의 이야기 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서 인생전반에 관한 것들을 생각 해 볼수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각인 시켜주며 그 가능성이 없었다면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거란 글이 소심해져 있는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있다.

"당신 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에 소홀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평생에 걸친 사랑의 시작이다."

행복은 긍정적이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걸 잊지 말고 두려움이 아닌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며,언제나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감사하는 맘을 잊지 많도록 살아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담을수 있는 그릇이므로  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맘을 가지며 살야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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