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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일의 미래 - 생성형 AI가 바꾸는 비즈니스 미래 지도
시바타 나오키 지음, 박수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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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AI 이후 일의 미래: 생성형 AI가 바꾸는 비즈니스 미래 지도
변화의 파도 속에서 이정표를 찾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의 등장 이후, 우리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AI 기술 소식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화려함 뒤에는그에 따른 부작용도 생기기 마련이며 생각보다 일찍 직면하게 된 현실은 바로일자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비즈니스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공존합니다. 이 책 AI 이후 일의 미래는 그 불안의 안개를 걷어내고, 생성형 AI가 실제로 비즈니스 지형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구체적인 이정표와 같은 책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개인화와 실시간 최적화 기업적 관점에서도 이 책은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합니다. 생성형 AI는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고객 개개인의 맥락을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서비스 개인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냉혹한 현실을 짚어주는 동시에, 발 빠르게 AI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이식한 기업들이 가져갈 거대한 기회의 지도를 그려줍니다


생성형 AI의 강점: 생성형 AI의 등장과 더불어 ChatGPT로 대표되는 대형 언어 모델이 실무 현장에 어떤 방식으로 침투하고, 산업별로 어떤 충격과 기회를 동시에 만들어내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분석한다. 막연한 미래 예측이 아닌, 지금 당장 적용 가능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이외에도 HR부터 마케팅, 로봇, 헬스케어.영업 판매, 마케팅 등 특정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은 깊고 넓은 분석으로 AI시대에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와 더불어 생성형 AI가 비즈니스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지 거시적으로 조명하면서도,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전략적 시사점을 균형 있게 담아낸 책이다.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당위론에서 벗어나,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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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지방에서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만든 공무원 이야기
박운서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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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정해진 레일 위에서, 자기만의 속도를 찾은 사람의 이야기 -저자 박운서-




처음 이 책을 집어 든 이유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공직 생활 에세이이거나, 공무원이 투잡으로 돈을 벌었다는 류의 성공담이겠거니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그 두 가지 모두였고, 동시에 어느 쪽도 아니었습니다.

한 사람이 정해진 레일 위에서 자기만의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더 오래 남았습니다.


책의 전체 구성



  • 1걸음: 나만의 게임, 로그인하기

  • 2걸음: 지방에서 삶의 밀도를 높이기

  • 3걸음: "지방 진화"의 현장에서 걷기

  • 4걸음 투자 게임에서 승전보 올리기

단순한 재테크 책이 아닙니다. 삶의 태도를 다시 세우는 과정이 순서대로 담겨 있는 책입니다.


공감 포인트1. 승진 사다리를 걷어차는 용기


직장에 다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승진이라는 사다리에 올라타게 됩니다. 남들이 오르니까, 그게 기본이니까. 저자는 그 흐름 속에서 멈추고 묻습니다.

"이 사다리가 정말로 내가 원하는 곳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결국 그 사다리를 걷어차는 선택을 합니다. 승진 게임에서 로그아웃하고,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에 로그인하는 것. 이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묵직하게 남은 흐름이었습니다.

공기업이나 공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해볼 지점이 있습니다. 합격 이후의 나는 어떤 게임을 하고 싶은가.



공감 포인트 2. 지방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보통 지방이라고 하면 부족한 환경, 적은 기회, 불편한 조건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 비어 있음 안에서 가능성을 봅니다.

(전반적으로 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은 이미 가득 찬 잔이고, 지방은 아직 더 담을 수 있는 새벽이 잔이다"

여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숨을 쉬고, 자기 속도로 살아갈 수 있는 삶도 있다는 시선이 오래 남았습니다. 제주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입장에서 이 챕터는 유독 공감이 갔습니다.




투자 이야기: 기술보다 태도가 먼저


투자 챕터도 단순한 기법서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이 당신을 빠르게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먼저 선언합니다. 대신 지루한 과정을 묵묵히 견딜 수 있는 마음부터 묻습니다.

주식·채권·금·비트코인을 공격수·수비수·골키퍼·유망주로 비유하며 각 자산의 역할을 설명하는 방식도 직관적이었습니다.

"화려한 공격 축구는 관중을 부루지만, 단단한 수비 축구가 우승컵을 가져온다"

투자란 잃어도 되는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크기만큼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꽤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이 바라보는 내가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나. 이 흐름이 책 전체를 관통합니다.

살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남의 속도에 끌려갑니다. 누구는 어디까지 갔는지, 얼마나 벌고 있는지. 이 책은 그 비교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내 삶의 중심을 다시 내 쪽으로 가져오라고 조용히 말합니다.

화려하게 자극하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들과 같은 게임을 잘하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게임을 찾는 일이 먼저라는 것. 경제적 자유도 결국 돈의 크기만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 두가지가 읽고 나서도 조용히, 꽤 오래 남았습니다.



추천 대상


1.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취준생

2.입직 후 현실에 적응 중인 공직자

3.공기업.공직에서 이직을 고민하는 분

4.지방에서 살며 경제적 자유 혹은 그 이상을 꿈꾸는 직장인

5.남과의 비교 속에서 조급함을 느끼는 모든 분


서평 리뷰 기회와 더불어, 좋은 도서를 집필해주신 저자님과 인디캣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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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불패 공식 - 현직 해외 주식 전문 PB 연수르의 실전 투자 생중계
김연수(연수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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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며: 어째서 '미국 주식'인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장은 답이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미국 시장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시차, 환율, 그리고 영어라는 장벽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김연수 저자는 이 도서를 통해 아주 명쾌한 결론을 내립니다. "미국 주식은 선택이 아니라,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생존 전략이다." 이 책은 단순한 종목 추천서가 아니라, 한국인 투자자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그 '시스템'을 체계적이고 현실적 관점에서 정리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2. 시장의 본질: 우상향하는 엔진에 올라타라
​저자가 말하는 '불패 공식'의 첫 번째 근거는 미국 시장의 회복력과 투명성입니다. 한국 시장이 대내외 변수에 따라 박스권에 갇혀 있을 때, 미국 시장은 혁신 기업들의 이익 성장과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배당, 자사주 매입)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우상향을 그려왔습니다.
​혁신의 독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 전 세계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업들이 모두 미국에 있다는 점.
​주주 중심주의: 이익을 주주와 나누는 것이 당연시되는 문화가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3. 한국인 투자자만을 위한 ‘필승 커리큘럼’
​이 도서의 훌룡한 점은 '대한민국 투자자'의 상황을 정확히 관통한다는 점입니다.
​환율, 위기가 아닌 기회: 저자는 환율 변동을 리스크가 아닌 '천연 헤지(Hedge)' 수단으로 설명합니다. 경제 위기 시 달러 가치가 상승하므로, 미국 주식 보유는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강력한 보험이 됩니다.
​실전 매수 전략: 언제 사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달러 비용 평균화(DCA)'와 '지수 ETF(SPY, QQQ)'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초보자도 바로 실행 가능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세금과 절세: 양도소득세 22%라는 장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국내 상장 미국 ETF와 직접투자의 차이점 등을 상세히 다룹니다.

총평 및 추천 대상.

"좋은 시장에서, 좋은 기업을 사서, 오래 보유하라."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이 원칙이 왜 미국 시장에서만 '불패'로 이어지는지, 저자는 방대한 데이터와 20년의 경험으로 증명해 보이며
​"이 도서는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성장에 내 노후를 맡기고자 하는 진지한 투자자를 위한 정석이다."

​추천 대상: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는 분, 하락장마다 평단가를 보며 괴로워하는 분, 그리고 자녀에게 물려줄 우량 자산을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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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 거대한 변곡점, 마지막 부의 기회를 잡아라
박석중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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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도서 후기

『한국의 미래』는 한국 사회가 앞으로 맞이할 경제·정치·기술·인구 구조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그 변화가 국가 전체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전망하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이 이미 초저출생·초고령화·저성장이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들어섰으며, 과거 개발 시대의 성장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제조업 중심 성장의 한계를 지적하며, AI·데이터 경제, 바이오·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향후 국가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지정학적으로는 미국·중국 갈등이 장기화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한국이 기존의 수동적 외교를 넘어서 전략적 균형 감각을 갖춘 ‘능동적 중견국’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한마디로 “한국은 더 이상 과거의 성공 공식으로는 유지될 수 없다”는 경고라고 느꼈다. 특히 인구 절벽 문제는 뉴스에서 자주 접하지만, 이 책처럼 경제·산업·복지·안보까지 연계해 설명해 주니 문제의 무게가 훨씬 크게 다가왔다. 저출생이 단순히 미래 아이 수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 전체가 재설계되어야 할 정도의 변화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

또한 기술 변화와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한국이 ‘능동적 전략’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크게 공감했다. 지금까지의 한국은 위기 상황마다 운 좋게 성장의 기회를 잡아 왔지만, 앞으로는 외부 환경 자체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미래는 예측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라는 메시지였다. 위기 요인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정책·산업 구조의 변화 방향을 제시해 준 점이 실질적이고 현실적이었으며
책을 읽고 나니 한국 사회의 문제를 비관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 개인의 입장에서도 데이터·기술 역량 강화, 평생교육, 유연한 경력 전환 같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자극을 얻을 수 있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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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
가시와바 사치코 지음, 모차 그림, 고향옥 옮김 / 한빛에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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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던 시절에 봤었던 센과 치히로의 모티브가 된 도서라니. .! 일 마치는대로 열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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