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개정판
피천득 지음 / 샘터사 / 200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의 초조와 번뇌를 해탈하고 마음이 가라앉는다고 한다. 이 ‘마음의 안정’ 이라는 것은 무기력으로부터 오는 모둔 사물에 대한 무관심을 말하는 것이다. 늙으면 플라톤도 ‘허수아비’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높은 지혜도 젊음만은 못하다.(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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