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고양이 펜로즈의 수학원리 대탐험
테오니 파파스 지음, 이선미 옮김 / 살림Math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천재고양이 펜로즈의 수학원리대탐험을 받고

수학은 참으로 엉뚱하면서도 규칙이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운 학문인듯하다..

 

울딸은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아주 맘에 들어한 책이다..

고양이의 호기심이 울딸의 호기심으로 옮겨와서 덩달아

책에 푹빠져 읽고 문제도 풀어보는데 생각만큼

만만치않은 문제에 고개를 갸웃뚱하는 모습이 우습기도하다..

옆에서 살짝보니 달팽이집에 대한 내용을 읽고있는데 나름대로의 규칙을 가지고 있는 달팽이집이

넘 신기한가보다.. 이런모양을 등각나선이라고 하는데 나두 첨들어본 단어라 설명을 같이 읽었다..

 

16세기말 스코틀랜드의 수학자가 존 네이피어가 고안한 숫자가 적힌 막대는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옛날의 계산기로 쓰인 종이라고 하는데 그계산법이 참으로 재미있고

더구나 답까지 정확하게 맞다 떨어지니 더욱신기하기만 했다,,

지금처럼 숫자를 올림하여 구하는것이 아니라 가로세로에 맞는 숫자를 더하면 답이나오니

아이가 흥미로워할수 밖에 없었다.. 나역시 종이를 꺼내어 계산을 하는것이 재미있었다..

 

과거에는 많은 수학자들이 발견해낸 이론들이 오늘날 어떻게 사용되어지고

그로인해 더욱발전된 수학들이 나오고있는것을 알수있었다..

아이에게나 나에게도 늘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되어진 많은 문제들이

실상은 생활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의 규칙들이고 이를 토대로 수학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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