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수준의 1,140단어를 60일 동안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보드게임이예요..
4학년이지만 단어수가 많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받자마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가만히 앉자서 단어를 적어가면서 하던것과는 달리 엄마와 게임을 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승부욕을 불사를수있는 게임의 형태라 아이가 엄청좋아라 한답니다..
샘샘테니스를 통해 알게된 행복한바오밥에서 나왔다고 하니 믿음도 갔답니다..
먼저 단어판1 부터 시작하여 모두 30장 양면으로 되어있고
암호해독판,탐험일지,보석주사위등등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게임을 하였답니다..
주니어 능률voca단어위주로 구성되어진 영어단어들은 생각보다 어려웠답니다..
물론 이게임은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사용한다고 하니
우리아이가 어려서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보아야겠지요..
일단 탐험일지에 모르는단어와 어려운 단어를 먼저 적고 위치파악도 잘하고 모두 단어를 가리고 시작하였답니다..
어려운단어들의 발음은 제가 아는건 가르쳐주는데 영 콩글리쉬 발음이라 살짝 발음기호를 보고
하였답니다.. 요즈음은 파닉스를 배우는것이 대세인지라
제가 발음기호를 보고 읽으니 신기하게 생각하더군요.. 우리때는 다들 영어단어를 찾아 발음기호대로
읽었잖아요..
이래저래 설명이 길어지고 익숙하지 않아서 첫번째게임은 연습게임으로 통과 하였답니다..
근데 아이들은 참으로 빨리 받아들이는거 같더라구요..
같이 외웠는데 저보다 더 정확히 기억하는 단어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서 잉글리쉬원정대를 열심히 꾸준히만 하면 중학교때까지 사용되는 단어는 거의 외울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4학년이고 모르는단어가 제법 많아서 단어판1번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그리고 발음기호를 가리지않고 볼수있게하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할수있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답니다..
사놓고 안하는 보드게임들도 많잖아요.. 하지만 잉글리쉬원정대 두고두고 꺼내어서 해야할것같아요
외우라고 잔소리안해도 저절로 외워지고 또한 아이가 스스로 해보고 싶어한다는것이 넘 맘에 듭니다..
이번편이 단어편이라면 다음편은 문장인가요??
어떤게 나올지 무지궁금하네요..
오늘도 아이랑 한번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영어단어외우기 고민.. 이제 그만해도 될것같아요.. 그래서 넘 감사합니다..
근데 모두 종이라 훼손가능성이 많네요.. 작은아이가 단어판하나를 벌써 찢어먹었다는게..ㅠㅠ
암호해독판과 탐험일지도 두꺼운종이 이지만 영구적이지 않아서 아껴서 써야겠어요..
이것만 빼곤 모두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