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4 : 스포츠 과학 - 빨간 구두 속 소녀들을 구해줘 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4
아리스토 글.그림 / 황금부엉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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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테일즈런너 서프라이즈 호기심탐험대

스포츠 과학

(빨간 구두 속 소녀들을 구해줘)

 

이 책은 교과서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흥미진진한 과학상식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달라지는 주제와 그에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4권은 <스포츠 과학> 이라는 주제로 스포츠도 과학의 원리를 잘 이용하면

선수들이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음을 잼나는 소재로 알려준다.

그 내용을 살펴보자면~ 런너들이 빨간 구두에 갇힌 소녀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인기 스포츠에 숨겨진 과학의 비밀을 풀어나간다는 이야기인데~

제 2장 <황제펭귄의 피겨교실>에서는 (트리플 악셀)이 무엇인지~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는 어떤 경기들이 있는지 등등을 알수있다.

그리고 3장 (서프라이즈 완전백과)를 보니 살빼는데는 단거리보다

장거리가 더 좋단다~^^ 근육은 흰 근육(백근)과 붉은 근육(적근)으로 나뉘는데

흰 근육은 단거리 선수같이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몸에 발달하고

붉은 근육은 마라톤 선수같이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 몸에 더 발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인 것은 붉은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이라고 하니

앞으로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조깅을 권하고 싶다~ㅎㅎ

또한 이 책 제목에 완전 걸맞는 스포츠 종목인 축구/육상에 관한 궁금한것들을

속시원히 해결해준다. 골프공과 야구공은 왜 매끈하지 않은지~빨리 헤엄치게

해 주는 수영복이 있는지~키를 크게하는 운동은 따로 있는것인지~등등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했지만 시원하게 알고있지는 못했던 내용들도 모두

알수있다. 요즘 유난히 궁금한것이 많은 울 첫째가 이 책을 보면 궁금증을

풀 수 있다면서 속시원하다고 말한다. 엄마한테 물어봐도 잘 모른다고 하고...

이 책을 다 읽고 여기에 나온 스포츠 종목들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좀 생겼으니

이제는 TV에서 아는 종목이 나오면 정말 재밌고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씨익~웃는다. 나는 항상 아이가 읽었던 책을 들춰보며

공부를 하게되는 것 같다. 아이가 한살한살 커갈수록 엄마의 사전지식을

의심한다. 그러니 엄마들도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책을 많이 읽어야 할것 같다.

 



 

이 책의 특징에 나와있는 것처럼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저 4가지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있다. 공부 개념이 아니라 그냥 부담없이 일반 만화책 보듯이

읽으면 된다. 울 첫째가 이 책을 읽는것은 좋아하지만 테일즈런너 온라인게임을

즐겨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요즘 못하게하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너무

하고싶어하는 눈치다. 그래도 가끔 말 잘들을때 이 게임을 하게해주곤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고맙다며 뽀뽀세례를~ㅎㅎ 내가 정한 케릭터가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앞으로 시원하게 달려나가는 이 게임이 스트레스가 풀린다나~~

어쨌든 스포츠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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