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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P(클랩) 교육법
김수윤 지음 / 씽크스마트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만 열살 나이에 무려 2백쪽에 달하는 영어 동화
<Anny J. and Magic Perfume> 을 집필한 최은우의 엄마가
쓴 학습 노하우에 관한 책입니다. 학습 방법과 노하우가
넘쳐나는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내 아이에게 맞는 효과적인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주는 효율적인 책 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한국어를 배우는 순서와 영어를 배우는 순서에 대해
비교를 한 <표>입니다.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영어를 배울 때에도
한국어를 배우는 순서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된다는군요. 영어도 우리말을 배우듯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문법 순으로 차근차근히
시작한다면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배우 듯
영어도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배우게 되겠지요.
이 표에는 영어를 배울때 문법이 제일 뒤로 간 것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현실은 먼저 문법을 중요시하죠.
아이들이 영어에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문법이라는
딱딱한 관문에 걸려 재미보다는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하는 제2 외국어로 밖에 생각할 수 가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재밌는 수업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선생님들이나 부모들의 의식전환이
조금씨 바뀌지 않는 한 영어와 좀 더 빨리 친해질수 있는
시간이 늦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 영어를 처음 접했을때 문법때문에 포기
했었던 우울한 사연이....ㅠㅠ~~^^

이 책에는 은우 엄마가 은우를 어떻게 교육시키며 키웠는지~
그러면서 시행착오들을 겪어오면서 터득한 것 들에 대해
알기쉽고 공감이 가는 글로 잘 풀어놓았어요.
은우엄마의 말대로 창의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는 았지만 의외로 방법을 모르는 엄마들이 꽤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를 포함해서죠~ㅎㅎ 저처럼 아이들 교육에
대해 혼란스러운 분들에게 해답을 줄수있는
저에게는 해결책 같은 이쁜 책이네요~ㅎㅎ